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이 4년째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대구 군위군 의흥면 수북리 출신 박대현 의흥면 명예면장은 지난 11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군위군에 기탁했다.박 명예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
전남 장성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치매안심택시 송영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시행된 이후 4년째 운영이다. 군은 지난 4...
전남 고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의 조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전날 "쌀을 맡겨뒀으니 좋은 곳에 써달라"는 짧은 말과 함께 걸려온 전화는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해마다 직접 지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왔고, 올해도 지역 정미소에 백미 60포를 맡
18년간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온 이웃사랑이 불경기 속에서도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대원오토D&R은 지난 6일 흥해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이웃돕기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백미는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문경시 점촌3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7년째 이어온 급식봉사로 새해 첫 나눔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점촌3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2일 흥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새해 들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노인전담 주치의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노인
김만식 기자 = 재대구포항향우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포항시는 재
문음미 기자 = 고흥군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기부자의 조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문음미 기자 = 광주 광산구는 4년째 추진하고 있는 ‘당신 근처의 광산 일자리사업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참여 일자리의 전문성을 강
중부뉴스통신 = 동두천시 청년봉사단체는 지난 1.18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1,200장을 기부하고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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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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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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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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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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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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