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충북유도회가 주관, 충북도와 청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 및 일반부 310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펼친다. 충북은 1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이번 대회 고등부 우승자 15명 중 14명은 2026아시안컵 유·청소년선수권대회의 출전권이 부여돼 승부는 여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에선 △남초부 박도윤 △여초부
경북 경산시립극단이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7회 정기 공연 ‘남매지:연꽃으로 피어나’를 개최한다. 공연은 3일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 등 평일 관객을 고려해 4월 30일과 5월 1일은 오후 7시 30분에, 주말인 5월 2일은 오후 3시에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경산의 대표 설화인 ‘남매지 전설’을 바탕
경남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무대를 향한 12명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함안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대전 대덕구가 제17회 장애인채용박람회를 열고 일자리 매칭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대덕구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직 장애인을 비롯한 구인 업체, 취업상담기관,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등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일할 기회가 곧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추진해왔다”며 “박람회가 장애인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가, 기업에는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의 총감독으로 국형걸 건축가를 연임 위촉했다.국형걸 건축가는 학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정립함으로써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K-건축문화 축제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미국 건축사인 국 총감독은 연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따뜻한 봄날을 맞아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삼표그룹은 4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일원에서 열린 ‘SAFE KOREA 제17회 대한경제 마라톤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 12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단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홍보실 주관으로 마련됐다.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건강 관리를
4주전
연수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레드윙스는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하남시에서 열린 ‘2026년 카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국가대표 2명을 배출하고, 금 5개, 은 3개, 동 2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회 첫날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연수구청 ‘레드윙스’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장상원 선수와 김현우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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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사람을 키우는 지방정부" 기치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경산의 경쟁력을 되살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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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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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2급 통합 교육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직업훈련평생교육원이 주거 환경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공간 활용 기술을 전수하는 ‘2026 정리수납 전문가 1급·2급 통합 교육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주거 관리 서비스 전문 기업인 유라이프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되었으며, 단순한 수납 기술을 넘어 공간 컨설팅 전략까지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본 과정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고객 응대 서비스 매너를 시작으로 거실, 주방, 옷장,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실전 수납법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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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기 ‘소폭 개선’ 속 희비...관광업 호조, 건설업 부진 지속
올해 1분기 제주지역 경기가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생산이 소폭 늘었고, 건설업 생산은 보합세를 보였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제주경제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서비스업 생산은 관광객 수 증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관광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숙박업은 도심지역 대형호텔과 주요 관광지 인근 업소를 중심으로 객실 가동률과 매출이 개선됐다. 다만, 관광객 수요가 일부 중심 상권에 집중되면서 구도심과 농어촌 지역 중소형 업소로의 수요 확산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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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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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급등에 전기차 신청 ‘폭주’…보조금 5월 말 소진 위기
올해 들어 도민들의 전기자동차 구매 신청이 급증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급하는 지방보조금이 이르면 이달 말 동이 날 것으로 전망된다.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자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 올해 전기차 민간 보급 목표를 총 6351대로 설정하고, 이 중 4000대를 상반기에 보급하는 계획을 공고했다.그러나 지난달 말 기준 신청 건수가 이미 3900여 대에 달해 상반기 목표치에 근접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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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구 35개월 연속 감소세 끊고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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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인구가 3년 가까이 이어진 감소 흐름을 멈추고 소폭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증가 폭이 미미해 추세 반등으로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제주도 주민등록 인구는 66만3229명으로, 3월보다 52명 증가했다. 제주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2022년 8월 69만9016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35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진 뒤 처음이다.올해 들어 제주 인구는 1월 66만3995명, 2월 66만3514명, 3월 66만3177명으로 줄며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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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민주당,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해야"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등을 겨냥해 "민주당에서도 매 순간 하나하나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5일 CBS 인터뷰에서 "내란을 확실하게 심판해 이제는 이재명 정부가 일할 수 있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마음도 갖고 계시지만, 민주당이 교만해서는 안 된다는 마음 또한 갖고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검법에 관해 "진상 규명은 분명하게 하지만 이후 어떻게 처리할까는 국민과 더불어 판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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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법적 절차' 뒤에 숨은 교육청, 70% 독식의 ‘실체적 진실’ 외면 말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제주도교육청의 태양광 발전시설 특정 업체 독식 의혹에 대한 해명과 관련해 입장 자료를 내고 "도교육청은 '법적 절차' 뒤에 숨어 70% 독식의 실체적 진실을 외면하지 말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고 후보는 "태양광 발전시설 특정 업체 독식 의혹에 대해, 교육청과 김광수 후보 측은 '법적 절차를 준수했다'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는 문제의 본질인 ‘독점적 구조’와 ‘이해관계 충돌’에 대한 도민들의 합리적 의심을 무시한 무책임한 답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70% 독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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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고의숙 후보, 정무부교육감에 대한 찬반 입장 분명히 밝혀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논평을 내고 "고의숙 후보는 정무부교육감에 대한 찬반입장을 분명히 밝혀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제주도교육청에서 2024년 정무부교육감 신설 등이 담긴 조직개편을 할 당시 분명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이셨다"며 "특히 도의회 본회의서 조직개편 조례안 표결에 앞서서는 반대토론까지 하시면서 끝까지 반대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런데 고 예비후보께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시면서 입장이 달라진 것 같다"며 "최근 방송 대담에서는 '의회 결정을 존중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