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상반기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운영한 이번 교육은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가족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총 16명의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구성원이 참여해 교통법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이론 교육과 함께 모의 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
경남도는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친환경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농촌지역의 도시화와 귀농·귀촌 증가로 축산악취에 대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처리와 자원순환 확대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올해 사업은 총 2개 분야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축산농가와 영농조합법인, 지역축협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먼저, 국비 지원사업으로 ▲지역단위 축산악취 개선 ▲가축분뇨 이용촉진비 지원 ▲악취측정 정보통신기술 기계장비 보급 ▲공동자원화시설 개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일 본청 초연관에서 ‘2026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입회식 및 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지역의 활동 시작을 알리며 경북 자원봉사자 영덕지역 연합회가 진행하는 관내 학교의 집단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된 이들은 상담 활동을 통해 문제 학생을 선도하고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바람직한 자아의식 확립과
한동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난립 공중선 문제 해결을 위해 ‘공중선 정비 사업’을 추진, 잃어버린 골목길 하늘을 돌려드리겠다고 공약했다.한 후보는 “지중화 사업은 천문학적 예산이 소요되고, 도로 굴착공사가 수반돼야 해 당장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빠르고 현실적인 대안으로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지자체, 통신사가 협력해 전국 곳곳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미관 개선의 성과를 내고 있는 ‘공중선
하나금융그룹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 등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장애인·경력보유여성·청년·뉴시니어 등의 구직자를 연계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
인천지역 구조적 의료취약 문제 해결을 위한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정책 제안이 대통령실에 공식 전달됐다.「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지원 TF」는 지난달 31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국민경청비서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정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인천 시민사회, 인천시, 인천대학교, 인천시의료원 등 모두 18명이 참여해 공공의대 설립 필요성과 실행방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정책 반영을 요청했다.범시민협의회와 공공의대 설립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기업가와 연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신규 프로젝트를 출범한다.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창업 지원 사업을 재정비해 ‘현대차 정몽구 앙트러프러너십’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재단이 운영해온 여러 창업 프로그램을 통합해 구조를 개편한 것이 특징으로 향후 5년간 250억 원을 투입해 임팩트형 기업가와 기업가형 연구자 400명을 육성하고 일자리 3400개 창출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외형 확장보다 혁신을 이끄
충북 제천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행복울타리 봉사단’과 ‘명락스파크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은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명락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
이성재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한국은행 제주본부 옛 직원 공동숙소 부지 공공 매입 후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연동은 제주의 중심이자 행정·정치의 1번지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불편은 주차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해당 부지는 이미 매각 절차가 진행 중인 유휴자산으로, 민간에 매각될 경우 공공 활용 기회가 사라질 수 있다”며 “제주도와 제주시가 공공 매입에 나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초 ‘드라이브스루형 장애인 케어목욕센터’ 건립을 핵심으로 하는 이동불편 장애인 복지혁신 공약을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현재 장애인 목욕 지원은 대부분 방문형 이동목욕 서비스이거나 복지관, 요양시설 내 고정형 목욕시설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모두 이동의 어려움과 안전 문제, 심리적 부담을 동시에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맹 예비후보가 제시한 모델은 차량이 진입하고 리프트로 이동, 원스톱 케어로 이어지는 완전히 새로운 구조다. 사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안전 관련 기념일이 집중된 4월을 ‘보훈공단 산업안전보건의 달’로 지정하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각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지속 가능 성장’이라는 정부의 대전환 국정 기조에 발맞춰 노동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형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보훈공단 임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는 지난 3일 본사 주변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의식 향상 홍
영주시는 관내 고등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강연에 이어, 15일에도 대입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2차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입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