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야면은 지난 20일 면사무소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면 기관장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기관별 당면업무를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주요 일정과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가야면은 주요 당면업무로 최근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여름철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건강관리, ​가야면 소재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상황, ​
경남도는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에 대비하고 단감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김해시 경남단감연구소에서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및 농업수입안정보험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고, 보험 보장내용과 손해평가 절차 등 농가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가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도 직접 청취한다.도에 따르면 단감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은 2025년 말 57%였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농작물 재배지에서 노린재류에 의한 피해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노린재류는 과실과 열매 등을 흡즙해 표면 함몰, 변색, 기형과 등 품질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며, 피해가 심할 경우 수확량과 상품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이동이 활발해 주변 포장으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포장 가장자리와 과실을 중심으로 노린재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발견 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4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후농정 추진 관련 농업인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기후농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및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이천지역 복숭아 농업인 등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농업인들은 폭염과 가뭄,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
“이제 좀 살 것 같네요.”16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메마른 농경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가 내렸다.지천면 달서리 이장 이태기 씨는 빗속에서 논을 둘러보다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었다. 굵어진 빗줄기가 밀짚모자와 얼굴, 우의를 적셨지만 그의 표정에는 반가움이 묻어났다.계속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걱정하던 농민들에게 모처럼 내린 비는 더없이 반가웠다.칠곡군은 그동안 논 마름 피해가 나타난 지천면 일대에 급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이언천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해 하천수를 농경지로 보내는 등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지속되는 가뭄에 중앙부처에 지역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확보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하고 우선 농업용수 부족곳에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 원 등 총 55억 원을 확보해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와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밭작물 재배지역 등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군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뭄대책비는 지역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에 따라 /양수기·송수호스 등 긴급 급수장비 구입·임차 /관정과 간이양수장 등 추가 용수
충북 보은군은 삼가·북암 농촌체험관과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서 캠핑과 함께 계절별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용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3월 개장 이후 7월까지 삼가농촌체험관과 북암농촌체험관, 보은국민여가캠핑장에는 총 8,202명이 방문했다. 쾌적한 캠핑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농촌체험관에서는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옥수수와 고구마 등 계절별 농작물 수확체험 프
최근 가뭄 지속으로 옥구저수지 말단부 지역의 농업용수 공급 불안이 이어지자, 군산시가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에 신속한 용수 확보 및 수계 운영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군산시는 최근 옥구읍 어은리와 옥서면 선연리·옥봉리 일원 농가로부터 “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민 애로사항이 지속 접수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에 공문을 통해 공식적인 조치를 요청했다. 해당 지역은 농경지가 밀집된 곳으로,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농작물 생육 저하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옥구저수지는 한국농어촌
이장섭 청주시장은 10일 “특례시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정부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전방위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이날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모두의 주간브리핑' 회의에서 “지난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며 “정부 차원에서 긍정적인 논의가 예상되는 만큼 우리 시도 적극적으로 발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폭염과 재난 대응에도 빈틈없는 관리도 주문했다.이 시장은 “올해 온열질환과 가축·농작물 피해
  백성현 논산시장은 31일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호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작물 피해 여부를 면밀히 살펴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백 시장은 “국지성 호우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강우량의 편차가 큰 만큼 읍면동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대응해 달라”며“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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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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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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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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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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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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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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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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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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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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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