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당내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려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그의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올랐다. 11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당협위원장들과 운영위원회를 열고 공관위 구성 문
탈세 의혹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출연 중인 연극 '비밀통로'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김선호는 논란 속에서도 오는 2월 13일부터 연극 '비밀통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
통영농협에서 34억 8000만 원에 달하는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자 조합원들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조합원들은 부실 경영 책임을 물어 조합장과 임원진 전원 사퇴와 함께 감독 기관의 특별감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재명 대통령이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농협은 진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국 고액 자산가 해외 유출’ 관련 보도자료로 가짜뉴스 논란을 빚은 대한상공회의소에 대해 감사를 통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9일 밝혔다.김정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주재한 ‘6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해당 보도자
8시간전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에 부과되고 있던 15%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되고 10%의 새 글로벌 관세가 적용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대미투자특별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9일까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혔지만 진보당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 우호적인 조국혁신당에서
11시간전
최근들어 부쩍 설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양꿀’을 ‘설탕꿀’로 명칭을 개정하는데 대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소비자단체로부터 제기됐다. 이는 사양꿀을 설탕꿀로 명칭을 개정할 경우 국민의 혼란만 일으킬 뿐만 아니라, 양봉업을 부정적 산업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 이유다. 지난 2월 24일 신성범 국회의원(국민
'현역가왕3' 측이 불법 응원 투표에 우려를 표했다.3일 MBN 예능 '현역가왕3' 제작진은 입장을 내고 "몇몇 참가자들의 불법 응원 투표 독려가 문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제작진은 "참가자를 응원하는 팬의 마음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방송이 나가기도 전, 투표번호와 경선 룰,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자돈사료에 이용되는 국내산 돼지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을 계기로 동물 유래 사료 원료에 대한 안전 관리체계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현행 사료관리법으로는 각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담보할 수 없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이다. 한 사료 전문가는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국가에서 생산되는 돼지 혈
제도 시작 16년째를 맞고 있는 ‘탄소중립에너지포인트 제도’가 전국적으로나 경북 광역 지자체 단위에서도 실제 참여도가 5%대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참여 독려가 요구된다.특히 실제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총 두 가지 접수 과정에서도 누락 등 문제가 이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 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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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 완성·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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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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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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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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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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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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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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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금천·관악, 신천~하안~신림선 조속 추진 '한목소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흥·금천·관악 등 4개 지자체장이 수도권 서남부 교통대책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3일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 및 조기 추진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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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화석박물관 관람객 선착순 1천명 무료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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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화석박물관이 KB국민은행, 한국박물관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KB×전국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되면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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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일교차 큰 날씨 지속…새벽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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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3일 낮 최고기온은 1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를 기록했다. 밤사이 기온은 7도, 새벽에는 -1도까지 떨어져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수요일인 4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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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 “문화예술 관광으로 경제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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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1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시 경제성장 기반의 두 번째 전략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곽 예비후보는 “원주 발전의 핵심은 지역경제 성장”이라며 “지역 기업체가 창출한 수익을 통해 지방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시민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고 강조했다.그는 2025년도 원주시 예산 총액이 2조 1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지방세 수입은 12.3% 수준인 약 2천5백억 원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