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많은 논란이 일었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섬식정류장 관련 사업의 존폐 여부와 관련해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정이 '숙의형 공론화'를 카드를 꺼내들었다. 제주도는 지난 14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하반기 숙의형 공론화를 거쳐 BRT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의 존폐 여부를 포함해 관련 쟁점을 공론에 부치겠다는 것이다.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와의 통화에서 "숙의형 공론화에서는 BRT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하게
구글 지도가 독도를 방문한 이용자의 '최근 방문한 장소' 기록에서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는 최근 "구글 지도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장소명이 '독도'로 정상 표기되지만, 실제 독도를 방문한 뒤 '최근 방문한 장소'를 확인하면 '리앙쿠르 암초'로 표시된다"고 밝혔다.서 교수는 "독도를 다녀온 관광객들로부터 이 같은 제보를 지속적으로 받아왔으며, 최근 직접 독도에 입도해 확인한 결과 동일한 현상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구글 지도가 독도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무원들에게 명찰 패용을 의무화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0일 헤드라인제주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도는 오는 13일까지 간부 공무원들에게 명찰을 패용하도록 안내했다.이는 도민과의 소통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이미 공무원증을 패용하고 있는데 또 명찰을 착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놓고 내부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또 제주도의 간부 공무원 명찰 패용 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자들에게 명찰을 패용하도록 한 것을 따라한다는 비판도 제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에서 잡화부두 앞 친수공간과 화북동을 연결하는 인도교 건설사업이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그동안 예산 미반영으로 사실상 추진이 불투명했던 사업이 최근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추가 반영되면서 재추진의 길이 열리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도교 설치 계획이 그동안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최근 해양수산부가 기본계획 반영을 결정했으며 조만간 관련 내용이 고시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제주도 관계자는 "인도교 설계는 이미 완료된 상태"라며 "제12부두 공사 준공 시기에 맞춰 인
김민석-정청래 의원의 민주당 당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의원의 12.3비상계엄 해제 표결 불참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정청래 의원과 가까운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당원과 국민이 궁금한 것은 단 하나"라며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게 "왜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냐"고 물었다.당시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던 김민석 후보는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이튿날 새벽 1시에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12.3비상계엄
공매가 추진되고 있는 제주의 한 유명 테마파크의 직원 임금이 수개월 동안 체불되고, 4대보험료가 미납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이 테마파크의 운영사는 최근 법원에 회생신청까지 했지만, 1심에서 '기각'된 것으로 파악됐다.1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서귀포시 한 유명 테마파크의 직원 급여가 수개월 동안 체불되고, 4대보험 역시 수개월 분이 미납됐다.해당 테마파크에서 근무했던 직원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급여가 짧게는 3일, 길게는 한 달 이상 지급이 지연되며 회사가 한바탕 난리가 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다음달 4일 열릴 예정이었던 탈모 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면서 공론화 작업을 중단했다. 중증·희귀질환 등의 질환보다 탈모 지원이 우선이라는 지적과 보험 재정 악화 우려가 커지자 논의를 중단해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화로 주가가 상승하며 기대를 모았던 관련 제약사의 기대감도 낮아지게 됐다.정부는 7월 4일 국민참여형 공론 플랫폼 ‘모두의 토론회’에서 탈모 치료제 급여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탈모 치료제 급여 적용에 대한 환자단체 반발이 심해지자 복지부는
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 추진되는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환경영향평가 부실 논란과 용수 공급 문제 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29일 사업과 관련한 종합 설명자료를 내고 주요 쟁점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제주도는 도시기본계획과의 부합성, 초지 전용, 물 부족 우려, 지하수 영향, 오수 발생량 등 5대 쟁점에 대한 입장을 제시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인허가 절차를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자료는 사업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민선 9기 제주도정 출범을 앞
충북 제천시가 신백동 통장협의회의 어버이날 사은품 구입 논란과 관련해 업체 수익금 전액 반환과 보조금 집행 실태조사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시는 물품 납품가격과 집행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업체가 이번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체 대표는 “공공 예산 집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며 “예산 집행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해당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을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와 신백동은 반환된 수익금을 신백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
B사·C사가 제출한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 반려법 규정상 허용된 홍보 공간 아닌 라운지 이용한 홍보만 임의 허용 목동8단지 조합이 지난 6월 15일 시공능력평가 순위 상위 10개사를 대상으로 시공자 선정 관련 홍보 지침 공문 발송과 관련,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공문 내용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시 배포하는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를 이례적으로 본격적인 입찰 절차를 진행하기 전 시공사들에게 배포해 회신을 요청한 것이다.시공자 홍보 치침에 따르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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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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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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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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