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5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산업의 난제로 꼽히는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중인 포항 지역의 이차전지 폐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염폐수 처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
충주시 지역 기업과 단체들이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유한건강생활은 12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에 건강기능식품 ‘전홍삼스틱’을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유한건강생활은 2024년 유산균, 지난해 비타민 기탁 등 매년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같은 날,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19가구에게 총 19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에는 「이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략적 희토류 비축 프로젝트 프로젝트 볼트를 추진한다.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프로젝트 볼트는 미국 정부 산하 수출입은행이 100억달러를 대출하고 민간이 16억7000만달러를 출자해 희토류를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과 노동자가 희토류 부족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고 설명했다.희토류는 반도체, 전기차, 방위 시스템 등 첨단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소형모듈원자로 관련주에 투자하는 ACE 미국SMR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를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기초지수는 'Solactive US SMR Nuclear TOP10 Index' 원화환산 지수다. 해당 지수는 시가총액과 일간 거래대금 기준을 통과한 종목 중 SMR 키워드 연관성을 고려해 10종목을 편입한다.상장일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SMR 설계 기업과 SMR 연료 기업이 약 80% 수준으로 담겼다. 국내 상장 E
글로벌 위성 발사 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루미르가 스페이스X를 포함한 복수 글로벌 발사체 기업과 차기 위성 발사 계약을 검토·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계약과 별도로 후속 발사 물량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를 병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2일 루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등의 후원을 받아 병오년 새해 ‘설 명절맞이 온정나눔’ 행사를 개최 1월 30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기업과 기관・단체했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김영태 자원봉사연합회장과 사회공헌 협약 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전도시공사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한전원자력연료 ▲아이씨푸드 ▲장후회 ▲두잉굿 러닝센터 ▲피플엔비즈니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건일엔지니어링 ▲신협중앙회
경북 문경시는 지난 27일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동 신기2일반산업단지 내에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지역 기업과 주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 총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공사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경영 실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농어촌 구현 ▲국민과 함께 투명 소통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는 2월부터 개인정보보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재직자 역량향상 교육을 개강한다고 밝혔다.이 컨소시엄은 고용노동부 및 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교육 사업으로, 공동훈련센터로 지정된 훈련기관이 기업과 협약을 맺고 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이다.KISIA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소관부처로 둔 개인정보보호 분야 공동훈련센터로, 2022년부터 컨소시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KISIA는 컨소시엄 교육으로 총 8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목표 인원
설 명절을 앞두고 서산 지역 기업과 기관이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충서원예농협과 복전농산은 26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에 지역 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명절 후원 물품과 성금을 각각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충서원예농협, 복전농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가 참석했다.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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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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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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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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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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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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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동해안 철도, 속도는 붙었지만 과제도 함께 달렸다"
동해안 철도의 오랜 숙원이던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45.2km에 달하는 동해선의 마지막 저속 구간이 시속 200km급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렸다. 숫자로 보면 AHP 0.527, 총사업비 1조 1,507억 원, 2031년 완공 목표라는 명확한 로드맵이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순한 ‘통과’가 아니라, 이 사업이 동해안 도시의 체질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이번 사업은 이철규 의원의 오랜 공약이자 정치적 결실이기도 하다. 동해·묵호역 KTX 정차를 이끌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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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2026시즌 유니폼 공개..."멈추지 않는 물결"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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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전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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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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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서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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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주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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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황당한 증거 조작"…위례신도시가 검찰 거치며 '윗어르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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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증거 조작 의혹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엑스 계정에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 관련 핵심 증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