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지난 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는 국내 식품위생안전 분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대학교 오세욱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오세욱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 선택배지의 미국 특허 등록 및 산업화를 통해 국내 식품공전 공인배지로 등재됨으로써 국가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였고, 식중독 균의 신속 검출 기술 및 제어 기술 연구를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본격화되면서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일자리를 어떻게 이어갈지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와 발전공기업이 발전소 인프라 활용과 인력 전환 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는 연구에 착수하면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의로운 전환' 논의도 구체화되고 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석탄발전 인프라 및 인력 활용 방안 마련 용역' 착수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남부발전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남동발전, 중
치매를 악화시키는 물질이 치료를 시작하는 ‘스위치’가 됐다. KAIST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증가하는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병든 뇌에서만 약물이 활성화되는 새로운 치료 기술을 개발했다. 동물실험에서도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차세대 치매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KAIST 임미희 교수 연구팀이 전남대 김민근 교수, 생명공학연구원 이철호·김경심 박사,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영호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알츠하이머병의 병든 뇌에서만 활성화되는 전구약물
노사발전재단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와 공동으로 1일 제주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실노동시간 단축, 노사상생의 해법’을 주제로 제주노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근로시간 단축이 기업의 생산성과 노동자의 워라밸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단순히 시간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노사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발제는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이자 현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장인 배규식 박사가 맡아 현장 중심의 유연한 단축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어 제주지방노동
AGC디스플레이글라스오창㈜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충북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임직원 매칭그랜트, 보호대상아동 결연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AGC디스플레이글라스오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에 회사 측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후원금을 조성하는 ‘임직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이정훈 공장장과 정희연 근로자대표가 공동으로 동참해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상생의 가치를 다진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이번 협약으로 도내 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등의 공동물류 기반이 될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구축과 시운전 등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섬 지역이라는 여건으로 물류비 부담이 큰 도내 제조기업이 제품을 공동으로 보관·관리·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제주도는 2023년 10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제주시 아라일동 266번지 일원에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시설공사를 완료했다.센터는 총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600㎡, 지하 1층·지상 2
우리나라 생태계 연간 평가 가치가 3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결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9일 발간한 ‘제1차 국가 생태계 평가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생태평가보고서는 우리나라 생태계의 현황과 변화 추세, 생태계서비스의 가치 및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이번 보고서는 기후부를 비롯해 국립생태원, 생태학·환경경제학·기후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00여 명이 공동으로 참여, 2020년 기준으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 생태계의 변화와 생태계서비스의 현황을 진단하고
한난이 향후 5년간 적용할 안전경영 청사진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노사가 공동으로 안전경영전략을 선포하며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작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한난」'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단순한 사고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지속가능
건양대학교는 간호대학 소속 노기옥 교수가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 제65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영예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노기옥 교수와 창신대학교 이도영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는「중년후기여성에서 가족건강성과 선택-최적화-보상 전략이 성공적 노화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해당 논문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중년후기여성의 성공적인 노화와 행복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간호 전략 개발에 필수적인 기초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높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관저네거리 일원에서 관저1동 주민자치회 및 지역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환경 축제로 진행됐다.이날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장종태 대전서구 갑 국회의원, 전문학 대전서구청장, 김정호 Fun-UP 지역혁신센터 부센터장, 이권용 메디컬 앵커사업단 팀장 등 주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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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국회 찾아 지역 핵심사업 지원 요청… 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미래를 견인할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15일 국회를 방문한 김 시장은 강릉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날 김 시장은 이광재·송기헌·김병주·유상범 국회의원과 잇따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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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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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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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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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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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승부와 지역 발전의 숨은 주역을 조명하는 군민대상 시상을 함께 추진하며 스포츠와 지역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여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먼저 평창군에서는 전국 중학교 축구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가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15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민일보와 대한축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대관령과 진부, 봉평, 용평, 대화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1996년 첫 대회를 시작해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금강대기는 수많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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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인천유나이티드가 ‘거함’ 전북 현대를 안방에서 침몰시켰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18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전북과의 안방 대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 막판에 터진 제르소의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