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안동지역 취약계층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굿피플 경북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1일 대상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
충남 홍성군은 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홍성사랑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군정 최일선에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며 조합원 권익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노동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호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학생들에게 시원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뜻깊다”며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은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꿈을 향해 정진하고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한난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단열·창호 개선과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을 통해 대구와 충북, 전남, 경남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등에 약 4억4000만원 규모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에너지 세이브 365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해 난방비를 줄이는 한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충남도는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금어기 선투망 사용 자제 및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금어기는 주요 수산생물의 산란과 성장을 보호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들의 장기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도이다.  그러나 도내 일부 해역에서는 금어기 중 선투망 사용으로 어린 개체와 산란기 어종, 상품성이 낮은 물렁게 등이 대량으로 혼획되면서 수산자원 감소와 어업인의 경제적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주요 조업 해역을 중심으로 홍보와 현
충북개발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부진을 계기로 재무·안전·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개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7년 평가 반등을 목표로 전사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한다고 어제 밝혔다.2025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마’ 등급을 받았다.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에 따른 용지 매각 부진을 비롯해 일부 계약 해지에 따른 당기순손실, 소규모 수탁 건설현장 동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진주시는 하수도 기반을 확대·정비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심 외곽과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과 관로·배수설비 설치를 적극 추진 중이며, 노후 폐수관로 정비와 지반탐사 강화로 지반침하와 수질오염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시는 우선 9월까지 초전동 등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해 관로 26.1km, 배수설비 784곳, 맨홀·펌프장 22곳을 설치한다. 12월에는 정촌면 예하리와 수곡면 서촌마을(공공처리시설 60톤·관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교육부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 최초 의뢰한 검단·송도 지역 3개 학교 신설 사업에 대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검단5중학교 ▲검단9유치원 ▲송도아라1초등학교 3곳으로,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유입 대응과 기존 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이번 심사에서는 기존에 조건부 승인됐던 검단10초의 개교 적정성도 인정받아 검단 지역의 과밀 학급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배달앱의 언어·결제 장벽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의 걸림돌로 지목되면서, 배달의민족이 서울시와 손잡고 외국인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서울특별시와 '미식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배민은 외국인 관광객이 앱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고, 서울시는 외국인 대상 홍보와 현장 안내를 담당한다. 배민은 국내 배달앱 가운데 유일하게 영어·중국어·일본어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해외 결제수단을 지원한다.양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초점을 맞춘 세대 단위 자동 제어 시스템 ‘에코 세이버’를 상용화하고 시장에 선보인다.‘에코 세이버’는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경동나비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체결한 에너지 성능 개선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한 세대 단위 냉난방 자동 제어 시스템이다. 실증을 거쳐 상품화까지 완료했으며, 건설사 최초로 실제 공동주택에 적용된다.이번 상용화는 여름철 체감 효과가 큰 냉방 성능과 쾌적도 개선에 강점을 갖는다. 시스템은 실내 환경과 외부 조
북충주농협과 농협 충주시지부는 지난달 31일 충북 충주시 앙성면의 농가를 방문해 NH농촌현장봉사단 활동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이 농가는 담배를 재배하는 곳으로 최근 화재사고를 겪었으며, 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주택과 담배건조시설 등에 창호 교체작업과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북충주농협은 ‘농심천심’의 의미를 바탕으로 해당 농업인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영위해 나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복구에 박차를 가했다.김진임 조합장은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어버린 농업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작은 도움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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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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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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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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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폭염이 계속되는 시간 속에서도우리집 처마 밑에 제비가 부화하네다섯 개의 입이 열렸네이글거리는 열기도 잊은 채살고자 하는 간절한 뜨거움이그곳에서 희망이 되었네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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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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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510억대 사업 보류…내와리 폐기물·가뭄 대응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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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태화강국가정원 일대 51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을 일단 보류하고, 울주군 내와리 불법 폐기물 처리와 가뭄 대응 등 시급한 현안에 재원을 우선 투입할 전망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기간 공사 가능성과 생태계 영향, 향후 유지관리비 등을 따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태화강 국가정원 목조건축 실현 사업과 공중대숲길 조성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각각 250억원과 260억원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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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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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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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애 시의원, 노인장기요양기관 운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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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기관 처우 개선과 지원 형평성 확보를 위해 울산시 차원의 통일된 기준 마련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구·군별 처우개선비 격차 해소와 요양시설 수도요금 감면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울산 내 지역별로 처우개선비 지급 여부와 기준이 달라 종사자 간 지원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울산시 차원의 일괄적이고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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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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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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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시의원, 장현고가차도 교통체계 개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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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