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천계획 확정을 위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선9기 공약은 총 70개로 △군민소득이 늘어나는 경제도시 13개 △미래먹거리를 키우는 성장도시 10개 △배움과 복지가 함께하는 행복도시 24개 △문화와 관광이 꽃피는 매력도시 15개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군정 8개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와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
충북도교육청은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 성장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는 윤건영 교육감의 제2기 충북교육 5대 가치 가운데 `실용' 분야 대표 정책이자 충북형 공교육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이다.아이들이 신체·마음·감성의 토대 위에 기초·기본학력을 탄탄히 다지며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AI 시대에 필요한 미래역량과 인간다움을 함께 키울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네이버지회가 네이버 전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교섭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8년간 이어진 계열사별 개별교섭 체계를 끝내고 네이버 본사가 직접 교섭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20일 오후 12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1784 1층 로비에서 ‘2026년 통합교섭 킥오프’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조합원 약 300명이 참석했다. 노조는 행사 직후 네이버 본사에 통합교섭을 요구하는 공식 공문을 발송했다.노조가 제시한 통합교섭 5대
충북 청주시가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공시제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청주시는 2020년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1년 최우수상, 2022년 대상, 2023년 우수상, 2024~2025년 최우수상을 거쳐 올해까지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청주 최적형 일자리 협력네트워크 구축, 신성장산업 선도, 청년·여성 등 대상별 일자리 특화, 일·생활 균형을 통한 일자리 경쟁력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 등 5대 전략을 바탕으로
부평구는 최근 무더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업·수급업체 근로자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난 달 14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 이번 점검은 가로수림 유지관리, 노후시설 개선공사 등 8개 부서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부여 여부 ▲냉방시설 작동 및 식수 비치 여부 등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또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주요 증권사 5곳이 올해 2분기 5조8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브로커리지가 공통으로 실적을 끌어올린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산 평가이익, 한국투자증권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삼성증권은 자산관리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총 5조8461억원, 당기순이익은 4조5098억원으로 집계됐다. 5개사 모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은 제도적으로 보호하는‘보상과 보호' 중심의 적극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5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5대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다.이번 실
17시간전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에게 시의 민생·교통·규제개선 과제 등 남양주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최현덕 시장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18시간전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에게 시의 민생·교통·규제개선 과제 등 남양주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최현덕 시장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경
자율주행 AI 소프트웨어 기술기업 라이드플럭스는 상용차 제조사 타타대우모빌리티와 상용차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및 레벨4 자율주행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형 트럭 맥쎈과 구쎈 차량 플랫폼에 라이드플럭스의 고속도로 5대 핵심 기능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레벨2+ 주행보조 시스템 양산을 추진한다.타타대우모빌리티가 차량 플랫폼과 차량 제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면 라이드플럭스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운전자제어보조시스템 소프트웨어 선행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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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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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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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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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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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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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1시간전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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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1시간전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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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경찰 영장 받고도 금융사고 몰랐다…대출사기 ‘눈뜨고 당해’
IBK기업은행이 182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사기 혐의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구체적인 사기 수법과 대출금액이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를 제때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9월 24일 기업은행에 수사 협조 의뢰와 함께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다.영장에는 시행사와 브로커 등이 명의상 수분양자를 내세워 허위 분양계약서와 계약금 납부자료 등을 이용해 9억6천500만원을 대출받았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담겼다.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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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운영자금 299억9999만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운영자금 299억9999만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991만7355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원이다. 발행가액은 주당 3025원으로 산정됐다. 기준주가 3361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출한 것으로, 기준주가는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값을 적용했다.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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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신용보증기금·iM뱅크, ‘대구시 경기취약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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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일 신용보증기금, iM뱅크와 ‘대구광역시 경기취약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업 등 최근 업황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