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과천다운 시정'으로 미래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신계용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과천의 미래를 여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호흡을 함께하며 과천다운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첨단산업과 의
장한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이 수원 지역 생활체육·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9억7000만원을 확보하면서 지역 주민 숙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특히 호매실 체육센터 건립사업 등 생활밀착형 사업비가 다수 포함되면서 주민들의 체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는 '직매립'이 올 1월1일부터 전면 금지되면서 국내 쓰레기 관리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인천시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날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본격 시행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구 수도권매립지
내년 1월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되면 인천 기초지자체가 민간 소각을 위탁하는 폐기물이 배 이상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일주일이 지나면 직매립이 불가능해지는데, 공공 소각시설 확충 계획도 나오지 않으면서 폐기물 처리 '민영화'가 가속화하는 모양새다.2
경산시 서부2동이 대규모 주거 단지 조성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인구 5만 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거점 지역으로의 대전환을 예고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9일 오후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 중산지구의 핵심 현안인 대규
인천시가 체험 경제와 연계한 공간을 전략적으로 발굴·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연구원은 20일 ‘인천시 체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전략’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그동안 인천시 성장 전략이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정보통신기술 등 첨단산업 육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침체되고 있는 포항시 원도심 회복을 위해서는 대경선 포항연장과 도시철도 확충 등 연계철도망 구축이 해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포항도시철도추진위원회는 지난 14일 포항 꿈트리센터에서 ‘1·14 시민대토론회’를 열었다.이날 국토교통부 중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는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해당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 소각장 확충과 함께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지고 있다.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6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1일 자로 취임했다.안동 출신인 배 부시장은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거쳐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8년간 경상북도와 지역 기초자치단체에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경험을 쌓아왔
2026년 새해를 맞아 증권업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지난해 코스피 4000포인트 시대가 본격화됐고, 여당과 정부에서는 모험자본 확충 등을 위해 증권업계 손을 빌리고 싶어하는 모습이다. 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 분야가 지난해 본격화된 것도 이 맥락으로 풀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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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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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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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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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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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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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옮긴다”면서도 “유도는 가능”…李 용인 반도체 발언, 전북에 남긴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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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