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은 지난 10일 제7대 사무총장으로 김기훈 전 국립종자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기훈 신임 사무총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국립종자원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과 행정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김 사무총장의 임기는 2년이다. 앞으로 한식 진흥과 한식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김 사무총장은 “정부의 한
춘천의 보육 현장에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린다.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보육 지원기관과 어린이집 현장, 유아교육 전문기업이 손을 맞잡았다.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 유아교육 전문기업 이케이주식회사와 함께 춘천시 보육 현장의 발전과 교직원 교육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한은정 춘천시어린이집연합
오픈AI와 AI 스타트업 싱킹머신스랩을 오간 AI 연구자 배럿 조프가 구글에 합류했다. 불과 2년 사이 오픈AI와 싱킹머신스, 다시 오픈AI를 거쳐 구글로 자리를 옮기면서 AI 업계의 치열한 인재 이동 경쟁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27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조프는 구글 연구부문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구글은 월스트리트저널에 "조프가 구글로 돌아와 강화학습과 후학습 분야의 전문성을 제미
  유원대학교 와인사이언스학과가 독일 가이젠하임 대학교에서 진행한 해외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앵커사업 중 유원대의 단독 과제인 ‘영동군 와인산업 발전을 위한 융합인재 양성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유병호 교수와 재학생 8명이 지난 8일 출국해 23일까지 가이젠하임대 국제 와인 비즈니스학과에서  ‘와인과 음료 마케팅’, ‘와인양조학’, ‘포도재배학’ 등 10개 핵심 교과목을 이수하며 전문성을 넓혔다.  세계적 와인 산지인 모젤과 라인헤센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인 칼 에어베스,
현대건설이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Natrium®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
KB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상품과 서비스 전 과정에서 고객 중심의 업무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KB금융은 지난 24일 그룹 주요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가 참여하는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10개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비자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점검하고 관련 조직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적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청주 글로스터호텔 딘홀에서 대입지원단 124명을 대상으로 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를 처음 적용받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진학지도에 대비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부종합전형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대입지원단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대비 방향 특강 ▲하반기 대입 지원을 위한 팀별 협의회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대학별 202
국립청주해양과학관과 풀꿈환경재단이 20일 내륙지역 해양환경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이날 △해양과학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전문인력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자문 △교육자료·정보 및 운영 경험 공유 △환경교육 및 새활용 교육에 필요한 자원 연계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풀꿈환경재단은 충북에서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새활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재단의 전문인력과 교육자료를 활용해 해양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동 교
김천시의회는 지난 18일 의원 윤리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 언론, 봉사 등 윤리·청렴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7명을 위촉하여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장의 요청이 있는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고,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사항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에 응하는 등 의회의 윤리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서 오세길 의장은
충북 음성군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는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 명칭을 정비하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음성군 직장운동경기부는 올해 상반기 17개 전국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입상하며 금메달 15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3개 등 모두 3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선수단의 정체성과 종목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소프트테니스팀’을 ‘정구팀’으로, ‘자전거팀’을 ‘사이클팀’으로 각각 변경했다. 소프트테니스팀은 군민에게 친숙한 종목명인 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100인의 아빠단 육아멘토링’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29일 인천 반디세상에서 개최된 「2026년 100인의 아빠단 찾아가는 육아멘토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주관했다. ‘100인의 아빠단’은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으로, 주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이 참여해 가정 내 ‘함께육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미션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관광공사, 역사스토리텔러 ‘썬킴’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인천 오리지널 탐방’ 시행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와 문화, 지역의 이야기를 전문가와 함께 만나보는 ‘인천 오리지널 탐방’​을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탐방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단순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인천만이 가진 고유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전문가의 시선과 이야기로 새롭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개항장 중심의 원도심 탐방에서 범위를 넓혀 제물포·부평·문학·계양·강화 등 인천 곳곳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았다. 프로그램은 ▲역사의 흔적을 찾다 ▲동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권 포함 부산·울산권 환승센터 14곳으로 최다 확대
대구권을 포함한 부산·울산권에 전국 지방권 가운데 가장 많은 14곳의 환승센터가 새로 반영된다.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지방권 환승센터를 기존 계획 대비 2배로 확대하기로 결정되면서 대구·경북권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방정부·공공기관 수요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된 뒤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대광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 ‘하도급법 위반’ 경동나비엔에 5억 과징금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인 경동나비엔이 부품 구매단가를 낮출 목적으로 중소 협력업체의 기술자료를 무단 도용하고, 이를 경쟁사에 제공한 행위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엄중한 제재를 받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경동나비엔의 기술유용행위 등 기술자료 관련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를 적발, 시정명령과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조사는 생활가전 분야에 대한 공정위의 직권조사를 통해 이뤄졌다.조사 결과 경동나비엔은 부품 구매단가 절감을 위해 협력업체 이원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은, 5월에 예고한 ‘6개월 뒤 3%’…석 달 만에 현실 됐다
한국은행이 지난 8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인상이자 1년 6개월 만에 3%대 진입이다. 성장률 전망 상향, 근원물가 오름세, 수도권 집값·가계부채 증가 등이 주 인상 요인으로 꼽힌다. ◆ “6개월 걸릴 것”이라던 인상, 석 달 만에 끝내금통위원 7명은 매 분기 경제전망 발표 시점마다 각자 6개월 뒤 적정금리를 점 3개씩, 총 21개의 점을 찍어 제시한다. 지난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당시 기준금리는 2.50%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