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소방서는 소방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올해 주요 특수시책으로 특수구급차 2대에 안전활동 보조장치를 설치한다. 이 사업은 출동 빈도가 높고 긴박한 현장이 많은 구급차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위험을 먼저 차단하고 대원들이 안심하고 구조 활동에 전념하도록 한 적극행정 사례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는 군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 다양한 특수시책 발굴과 적극행정으로 안전한 출동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
충남 금산군은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3월 23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6년 정기 종합감사를 시행한다. 이 기간 실제 감사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감사 대상은 금성·군북·남일면과 교육사랑장학재단·문화관광축제재단·인삼약초산업진흥원 등 출연기관을 포함해 총 6개소며 최근 3년간 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자 행정 불편 사항 제보와 적극행정·수범사례 등을 추천받아 감사 운영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는 전 부서와 공유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20일까지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7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찾아가는 ‘규제혁신·적극행정·정부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국민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딱딱한 행정 절차에서 벗어나 축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책 참여를 유도했으며 현장에서 접수된 제안들은 향후 법령 개정 건의를 통해 정책에
영양군은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해 군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담당공무원이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앞당겨 처리할 경우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가점을 부여하고, 지연 처리한 경우에는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말에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공
감사원이 행정 현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제기돼 온 ‘비현실적 지적’과 ‘고압적 감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감사대상기관에 대한 대규모 파견 인사를 최초로 단행한다.감사원은 1일 행정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적극행정 유도형 감사’ 및 ‘인권 친화적 감사’를 구현하기 위한 계획인사교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사교류는 감사원 직원이 직접 감사대상기관에서 근무한 뒤 원 소속기관으로 복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국가공무원법 제32조의2에 근거한 제도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정책-집행 간 연계, 현장 경험 축적을 목
한국조폐공사가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통한 정책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을 수상했다.공사는 이번 시상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을 수상했다.올해 첫 시상식은 국민 중심 행정 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공공기관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공공 부문 전반의 소통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조폐공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목표로, 보안기술을 국민 실생활과 밀착된 행정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왔다.특히 정책 수용자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청송군이 지난 16일 청송군청 대회의실에서 MZ세대 신규 및 저연차 4공무원 30명으로 구성된 ‘제5기 청송어람’ 발대식을 열고 정책개발 활동을 통한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청송어람은 제자가 스승보다 더 뛰어남을 비유하는 ‘청출어람 청어람’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신선한 아이디어를 지닌 신규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성장시키는 요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정책 연구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청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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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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