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
설 명절을 맞아 제주목 관아와 주요 박물관 등에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목 관아를 무료로 개방한다.특히 설 다음날인 18일에는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설맞이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민속놀이마당에서는 딱지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이날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탁상시계 연필꽃이 만들기 체험과 큐알코드로 목관아 일대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붉은 말 미션 레이스 목사의 임무’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설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사회교육실 또는 바다전시관 앞마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오징어게임, 전자오락게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족이나 친구와 팀을 이뤄 참여하는 놀이 대전도 함께 운영돼 명절 분위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설 민속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사회교육실 또는 바다전시관 앞마당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한다.행사장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오징어게임, 전자오락게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가족이나 친구와 팀을 이뤄 참여하는 놀이 대전도 함께 운영돼 명절 분위기를 한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조성된 박물관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와의 위·수탁 계약을 통해 주차장 운영을 맡고,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효율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8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경주시와 박물관공영주차장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시설을 공단 주관으로 운영한다. 이에 박물관공영주차장은 3월1일부터 유료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국립경주박물관 동측에 위치한 박물관공영주차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성된 시설로, 박물관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7월 국민 추천을 시작으로 전국 1,042개 후보 중 10월 1차 선정 200개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서면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 까다
충남 보령시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7월 국민 추천을 시작으로 전국 1,042개 후보 중 10월 1차 선정 200개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서면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국립김해박물관은 병오년 설날을 맞이해 14일부터 15일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한다.◆설 연휴의 시작 어린이 체험과 가족 공연14일에는 ▲액운을 막아주는 명태 도어벨 만들기, ▲반짝반짝 갓 모양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15일에는 ▲새해 걱정을 가져가 주는 매듭 인형 만들기, ▲말 그림이 그려진 새해 달력 색칠하기 체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 기간 중 15일에는 가족이 함께 한바탕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팀퍼니스트의 ‘코미디 서커스 밴드 ’ 공연이 강당에서 펼쳐진다.
양산시립박물관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교육, 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구입대상 유물은 독립운동가 유묵을 비롯해 삽량 축전, 양산, 불교 관련 유물을 우선순위로 하여 구입할 예정이다.참가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소장경위가 불분명한 불법유물은 유물 구입 규정에 의거 매도신청을 할 수 없다.서류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유물매도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평가는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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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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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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