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4750억원, 영업이익 31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2%, 영업이익은 68.3% 증가했다. 매출 반등과 함께 최고치를 갱신했다. 당기순손실은 251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44.5% 축소됐다.회사는 상품·시장·딜러 채널을 아우르는 글로벌 다각화 전략이 실적 개선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 별로 보면, 국내에서는 농기계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운반로봇, 정밀농업 솔루션 등 신제품을 상용화해 매출 다각화를 추진했다.미국에서
한국농어촌공사는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두 달간 농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산업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도와 국내 기업의 제조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것이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업 수출 활성화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농기계, 비료, 농약, 사료, 동물용 의약품, 종자, 시설자재 등을 생산하
청송군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청도군은 지난 1월6일부터 2월3일까지 총 5개 과정, 총 13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복숭아 과정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됐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충남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마을 단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3년 연속 추진 중인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날 발대식은 파쇄기 등 농기계 안전 사용 및 사고 시 응급대처 요령 등 안전관리 교육과 파쇄기 사용 시연 등이 이뤄졌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한 달간 파쇄지원단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충북 영동군이 지난날 6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진행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참여 열기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목표 인원인 1580명을 크게 웃도는 2421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53%나 초과했다. 교육 과정은 블루베리, 포도, 자두 등 과수를 비롯해 청년농업인, 치유농업, GAP 인증, 농기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영농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을 반영해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핵심 기술 전달에 주력해 농가 소득향상과 안정적인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이천시는 총 766,666천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0천 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농협경제지주는 2026년 1월 30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2026년 동심협력 영농자재 공급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영농자재 공급 전반에 대한 체계적 개선과 농업인 실익 제고를 위한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 방안을 결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필수농자재 가격 안정화 ▲직영 농작업 대행 활성화 ▲농기계 부품 수급 개선 ▲스마트팜·친환경 자재사업 확대 등 2026년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업인이 실
함안군의회는 29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안말남 의원과 배재성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안말남 의원은 함안군민안전보험이 최근 5년간 총 2억2천8백만 원의 보험료에도 실제 지급된 보험금은 38건, 총 1억9천만 원에 그쳐 군민 수혜율이 낮고, 보장항목이 19개로 도내 군부 중 하위 수준으로 지역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 군민안전보험 예산 확대를 통한 보장항목 추가 및 보장 금액 현실화 ▲ 농기계 사고, 개물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이천시는 총 766,666천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0천 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해경 배병학 서장, 설 연휴 지휘관 연안해역 현장점검
울진해양경찰서 배병학 서장이 15일 설 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지역 파출소 및 연안사고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 서장은 △연안사고 취약해역인 갯바위·방파제·TTP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명조끼함,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현장 대응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들어낸 日 다카이치의 압승…'평화'국가 일본은 끝났다
1시간전
전후 리버럴의 후퇴와 보수의 구조적 우위 이번 일본 중의원 총선은 자민당 압승이라는 결과로 끝났다. 자민당 1강 체제가 부활했고, 다카이치 리더십이 확립되어 장기 집권의 발판...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 대통령 '쇼트트랙 은메달' 황대헌에 "진정한 빙판 승부사" 축하 메시지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줬다."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황대헌 선수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황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해경, 설 명절 첫날 교통사고 신속 대응… "초동조치로 인명피해 막아"
속초해양경찰서는 설 명절 첫날인 15일, 속초해양경찰서 전용부두 앞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초동조치로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경, 전용부두 인근 도로에서 차량과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해경은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해 부상자 상태를 확인하고,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통제와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특히 현장에 있던 응급구조사 출신 조상원 경장은 사고로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신속히 접근해 경추 손상을 예방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기자협회, 2026 신년하례회 개최...기자상 시상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13일 제주썬호텔에서 2026 신년회례회 및 2025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협회 소속 15개 지회 임원과 기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고의숙 교육의원 등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축사에서 “2026년 제주도기자협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합심된 마음과 언론인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 정의롭게 만든 것처럼 제주지역사회의 현안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지혜를 나누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