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총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강릉시는 지난 3월 5일,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한국도로공사, ITS Korea, 현대자동차 등 총 7개 핵심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과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허청회 ITS Korea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경북 포항시 영일만 바다가 미래 요트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훈련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포항시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7박 28일간 영일대해수욕장 해양스포츠아카데미 일원에서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대표팀 합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 2월 대한요트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대표 합숙훈련지’ 공모를 통해 유치됐다. 포항은 경남 거제시, 강원 강릉시, 경북 울진군 등 주요 해양 도시들과의 경쟁 끝에 우수한 해상 훈련 여건과 숙박 인프라, 적극적인 유치 의지 등을 인
강릉시가 추진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사업’의 설계공모 결과,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이번 심사에서는 △건축물 규모 및 층수 계획의 적정성 △시설 운영의 유지관리 용이성 △에너지 효율성 향상 △누수 방지 및 외벽 보호 등 실무적이고 기술적인 완성도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주변 풍경과 위화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축 형태와 향후 확장될 단지의 변화를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단지 구조, 시험포를 향해 펼쳐지는 경관을 활용한 외부 공간 구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선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신용카드 소비가 증가세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강릉시는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강릉시 관광객 총소비액이 7,96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7,710억 원보다 258억 원 증가한 수치다.다만 시는 2025년 물가상승률이 2.1% 수준으로 나타나 시민이 체감하는 실물경기는 다소 낮게 느껴질 수 있다
강릉시는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에 대한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제동 995-1번지 및 121-22번지 일원은 설치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364m를 정비하고, 4,037㎡ 규모의 포장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일 홍제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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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제328회 임시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강릉시의회는 10일 오전 10시,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정책 보완과 행정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실내놀이터 운영, 도서관 도서 활용, 산림시설 운영, 산불 예방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행정위원회에서는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시립도서관 운영 관련 조례안이 논의됐다. 김은숙 의원은 ‘강릉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억 2,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3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척추 온열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가 가능한 생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설현대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고령 어르신 증가로 허리와 무릎 통증 등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경로당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문 의료기기 업체와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일부터 관내 경로당에
강릉시가 2027년 국비 5,10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상으로 한 집중 방문 활동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1차와 2차로 나누어 운영되며, 정부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 주요 현안 사업과 신규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강릉시는 부처별 예산 요구안이 확정되는 3~4월을 국비 확보의 결정적 시기로 보고 국·단·소장을 중심으로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이 참여하는 방문단을 구성해 중앙부처와 강원특별자치도를 집중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13일, 재직기간 5년 이하이면서 계약업무 경력이 1년 미만인 저연차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방계약분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계약업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계약 관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기초교육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지방계약 관련 법령 이해 ▲계약 용어 개념 정립 ▲수의계약 방법 ▲사업 발주 시 발주부서와 계약담당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아닌 선배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천 심사 절차에 들어간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지난 3월 5일부터 10일까지 도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55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지역별로는 춘천시 8명, 철원군 3명, 화천군 1명, 양구군 1명, 원주시 9명, 강릉시 8명, 동해시 2명, 태백시 2명, 삼척시 4명, 정선군 1명, 속초시 2명, 인제군 1명, 고성군 2명, 양양군 1명, 홍천군 2명, 횡성군 3명, 영월군 3명, 평창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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