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니TV가 AI와 일상 대화를 나누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KT가 지니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기존 '켜줘', '채널 바꿔줘' 등 단순 명령 중심이던 음성 이용 방식이 일상 질문과 감정 표현을 주고받는 '자유 대화형'으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장기기억 기반 상호작용 데이터에서는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 가족을 의미하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친숙한 대화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