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항공우주산업 회전익 비행센터’의 운영 1주년 성과와 향후 발전 계획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KAI 회전익 비행센터’는 지난 2024년 12월 준공 이후 지난 1년간 헬기 시험비행, 성능 검증, 비행 안전성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현재 해병대 상륙공격 헬기와 해군의 소해헬기 체계 개발을 수행하는 약 12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진입했다.진주시는 과거 지역 산업의 기반 약화와 청년 인구의 유출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당국이 밤샘 진화에 이어 주간 헬기 진화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오전 기준 두 지역의 산불영향구역 합계는 59ha로 집계돼, 축구장 약 82개 규모의 산림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광양 산불은 21일 오후 3시께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번지면서 시작됐다. 불길이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후 3시48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31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오후 8시에는 국가 소방동
의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고 밝혔다.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오늘 오전 5시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야산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진화 중이다.소방 당국은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다고 판단, 이날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로 진화가 가능한 화재에 발령된다.진화 작업엔 소방 234명, 구청 120명, 경찰 70명 등 인력 427명과 장비 69대가 투입됐다. 소방 헬기 3대와 굴삭기 3대도 요청된 상태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
경북 의성에서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해, 11일 오전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불은 10일 오후 3시 15분쯤 의성읍 비봉리 해발 150m 야산 정상에서 발생했다. 약 3시간 만에 주불은 진화됐으나, 강풍 속 잔불이 번지며 상황은 쉽게 마무리되지 않았다.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밤샘으로 잔불을 정리하고, 11일 오전 7시 40분부터는 헬기 19대와 진화 인력 42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완전 진화를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불이 난 사실 자체보다, 같은 지역에서 같은 유형의 재난이 반복됐
9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다.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이륙한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는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을 진행하던 중 오전 11시 4분쯤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비상절차훈련은 엔진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비정상 상황을 가정해 비상착륙을 실시하는 비행훈련이다.헬기에 탑승한 준위 2명은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민간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사고 당시 폭발이나 화재 등 2차 피해는
지난 7일 경북 경주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당국이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산림청은 8일 문무대왕면·양남면 산불 현장에 인력 341명과 장비 9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문무대왕면 일대 산불 화선은 1.74㎞, 산불영향 구역은 10㏊다. 현재 화선 1.74km 중 1.04km를 진화한 상태다.현장에는 4.3㎧ 북서풍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진화율은 60%다.당국은 앞서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서 발생한 화선 0.92㎞ 규모 산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이 22일 오전 잇따라 큰 불길이 잡히며 당국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광양 산불은 전날 오후 광양시 옥곡면 야산 일대에서 확산된 뒤 약 19시간 만인 22일 오전 9시 30분쯤 초진됐다. 소방 대응 단계는 1단계로 하향됐고,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25대를 투입해 남은 불씨를 정리 중이다. 피해 면적은 약 48㏊로 집계됐고, 화선은 4.1㎞ 가운데 3.7㎞가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인근 옥곡면·진상면 주민 등 100여 명은 면사무소·복지센터
의성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 대응체제에 조기 돌입했다. 군은 대응체제 가동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고 산불 진화 장비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각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산불 진화 헬기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11일 오전 현재까지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가운데, 산림 당국은 밤새 잔불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며 오전 중 완진을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10일 오후 3시 15분경, 의성읍 비봉리 해발 150m 야산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강풍을 타고 확산됐으며, 당국은 곧바로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주불은 발생 약 3시간 15분 뒤인 오후 6시 30분경 진화됐으나, 이후에도 잔불이 남아 있어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 밤샘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총력 대응…헬기 19대·인력 91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동해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0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번 방문 대상은 노인복지시설 4개소, 장애인시설 3개소, 피해자 보호시설 2개소로,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동해시의회 의원들은 각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여건과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민귀희 의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
금천구는 2월 20일까지 ‘2026년 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공모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사업을 지원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협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선정과 집행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단체의 책임 있는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 2천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원 분야는 ▲ 사회안전망 구축 및 도시안전 주민 체감도 향상 ▲ 자원봉사 및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병오년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양 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있는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청에서 BNK경남은행 의령지점과 설맞이 복꾸러미 나눔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설맞이 복꾸러미는 라면‧즉석밥‧커피 등 18개의 식료품이 들어있는 100박스로 BNK경남은행 의령지점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BNK경남은행 김광호 의령 지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복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