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7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장흥군 직원들과 토요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현장에서는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철저 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해 신뢰받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다.장흥군 관계자는 “
칠곡소방서는 최근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인 약목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사회복지시설 2곳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성열 소방본부장을 비롯한 장해동 칠곡소방서장 및 직원, 소방행정자문위원장, 소방안전협의회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동참했으며 시장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명절 기간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주택용소방시설 선물
현수막 등 일회성 광고물을 디지털로 전환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스마트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디지털화를 위한 ‘제주형 옥외광고물 디지털 전환 및 종합 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제주에서는 각종 행사와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연중 게시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비닐·천 소재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처리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아날로그 광고물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제주도는 도내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디지털화를 위한‘제주형 옥외광고물 디지털 전환 및 종합 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 제주에서는 각종 행사와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연중 게시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비닐·천 소재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처리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번 용역은 아날로그 광고물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디지털 광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탄소배출 저감과 도시 미관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데 목적이 있다.용역에서는 △제주지역 옥외광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3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구정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통구에서 추진하는 주요 행사와 사업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사항을 재점검했다.아울러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서별 시설물 안전점검과 취약지역 환경정비 계획을 공유했다. 도로·옹벽·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신
주한 캄보디아 대사 관쿠언 폰 러따낙 대사가 22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캄보디아 대사 방문은 지역 내 캄보디아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 구축을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관쿠언 폰 러따낙 대사는 캄보디아 자조모임 운영 현황과 지원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센터 측은 국가별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한 문화·체육 행사와 상담·교육 지원 사업을 소개해 캄보디아 대사관 측의 깊은 관심을 이끌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19일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내란을 옹호·협력한 책임 정치인은 정치에서 물러나고, 국민의힘은 해체하라"고 촉구했다.제주도당은 "재판부는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목적과 군 동원에 따른 폭동성을 인정했고, 비상계엄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피고인의 책임 있는 태도 부재도 지적했다"며 "이번 판결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핵심 원칙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한 사법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권력 행사와 공권력 동원은
하동교육지원청은 12일 설명절을 맞아 하동공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의 청렴 정책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장날에 맞춰 시장을 방문해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시장을 찾은 지역
충북 괴산군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둔 13일 괴산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공무원, 기관·단체장 등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설 명절에 필요한 농산물과 제수 등을 구매했다.아울러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 사항을 듣고 소통했다.군은 설 명절 대비 체계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설 성수품 위주의 중점 관리대상 품목의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는 등 물가안정
국가정보원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 내정 단계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북미 관계와 관련해서는 일정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비공개 전체회의 후 브리핑에서 국정원이 이같이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김주애가 공군절 행사와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등에서 존재감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고, 현장 시찰 과정에서 일부 시책에 의견을 개진하는 정황도 포착됐다”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경북일보TV ‘진담승부’에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시점에 국민의힘의 급격한 지지율 하락과 보수진영의 위기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면서 경북을 제외한 전국 모든 광역자치단체장을 민주당에 내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홍석준 국민
제주지역에 강풍특보와 풍랑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상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7시경 제주공항을 방문해 항공기 지연·결항 현황과 공항 내 안전시설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이용객 안내와 피해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공항에는 강풍 여파로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지연편이 이어지면서 대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오 지사는 “항공사와 공항 관계자가 모두 힘을 모아 오늘 중으로 이용객이 귀가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