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포장·다류 제조 기업 동서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ROE 5% 이상 유지와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를 목표로 제시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해 목표 이익률을 달성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가치 증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배당수준을 유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동서는 조세특례제한법 제104조의27에 따른 고배당기업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고배당 관련 수치로는 2024년 12월 31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배당소득 878억1854만5470원,
해외 원전 수출·SMR 개발 주도한 원자력 대표 전문가… 원전 PM 경쟁력 강화 기대분기배당 근거 마련 등 주주가치 제고 및 사업 다각화 도모 대한민국 1위 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원전 P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한미글로벌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前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 앞으로 원전사업 확대 기대되고 있다.황주호 신임 사외이사는 학계, 연구기관, 공기업을 두루 거친 국내 원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리더 세나테크놀로지는 이사회를 열고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취득하는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이번 신탁계약은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3만4228주이며, 취득 예정 단가는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인 3만7250원이다.세나테크놀로지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결정을 통해 유통 주식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에스알이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과 대규모 추가 매입을 동시에 진행하며 주주 친화적인 환원 행보를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에스에스알은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382,090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6.78%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소각은 지난 2월 실시한 382,091주 소각에 이은 두 번째 결정이다. 이로써 에스에스알은 두 차례의 연속적인 자사주 소각을 통해 발행주식총수의 약 12.7%에 달하는
SK㈜가 5조1000억 원이상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SK는 10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한 자사주 약 1798만 주 중 임직원 보상 활용 목적을 제외한 자사주 전량 약 1469만 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0%로, 지주사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고 SK는 설명했다.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으로 소각 자사주 가치는 4조8343억 원이고,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5조1575억 원에 해당한다.소각 대상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매입한 자사주뿐만 아니라 과거 지주회사 지배구
영풍이 KZ정밀이 제출한 주주제안에 대해 관련 법령에 부합하는 안건은 주주총회에 상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회사는 그간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왔다며 주주가치 제고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영풍은 당사의 소수주주이자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특수관계인인 KZ정밀이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제출한 주주제안과 관련해 제안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 법령에 부합하는 안건은 상정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영풍은 KZ정밀 측 주장과 달리 그간 독자적인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 경영권 분쟁 중인 스맥의 최영섭 대표와 SNT홀딩스 최평규 회장 양측에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묻는 '10대 정책 질의 및 화상회의 제안서'를 우체국 내용증명으로 발송했다. 스맥의 경영권 분쟁은 지난해 7월 SNT홀딩스가 스맥 지분을 매입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선 뒤 같은 해 11월 보유 목적을 '경영권 참여'로 변경하면서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공격적 M&A로 알려진 SNT그룹 최평규 회장 측은 지분율을 약 20.2%까지 확대하며 경영진 교체와 이사 선임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스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을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상법'개정안이 지난 2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그동안 기업들이 회사 자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해 주주 환원에 활용하기보다는, 지배주주의 경영권 방어나 지배력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편법적 활용을 제도적으로 차단하고, 자기주식의 본래 취지인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안에 따르면,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취득 후, 1년 이내에 소각해야 한다. 다만 법 시행 전에 이미 취득
남양유업이 정기주주총회에서 흑자 전환 성과를 토대로 배당 확대와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강화 방침을 제시했다.남양유업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제6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경영 정상화 성과와 향후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주총 의장을 맡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인사말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 전략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마무리하고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설명하며, 올해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어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명예회장에 대한 고액 퇴직금 적립 관행이 중단되며 지배구조 개선 신호가 분명해졌다.이른바 ‘최씨 일가 특혜’ 논란의 핵심이었던 보수 체계가 손질되면서 주주가치 훼손 논란에도 일정 부분 제동이 걸렸다.지난 24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영풍·MBK 파트너스 측이 주주 제안한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승인의 건’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퇴직금 지급 대상인 ‘회장’ 범주에서 ‘명예회장’을 명시적으로 제외한 점이다.기존 규정에서는 명예회장을 포함한 회장 직급에 대해 재임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