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그랜드힐스턴호텔서 11일 오후 2시 전북 군산·김제·부안이 새만금 관할권을 두고 오랫동안 충돌해온 문제와 관련해 각계 전문가들이 갈등과 해법을 논의하는 대토론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새만금사업범도민지원위원회가 주최하고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가 주관해 열리는 ‘제5차 새만금 대토론회’가 11일 오후 2시부터 전북 전주시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전북 곳곳에서 겨울 한파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지역 농협·기업·출향인·주민들이 잇따라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 공동체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와 강원도 주요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한기호‧유상범 의원과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 서울·인천·경기·강원 4개 시‧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민생 현안과 예산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송언석 원내대표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화 과정에서 다소 소외되었다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새만금 한글학당’을 중심으로 전북형 국제교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25 새만금 한글학당 우수 수강생 전북 초청사업’을 운영하며, 8개국의 우수 수강생과 교원 13명을 전북에 초청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베트남, 몽골, 필리핀, 중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카자흐
강릉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전면시행 되면서 지방재정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속적 지역 성장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발굴을 통한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15억 원 돌파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감소로 침체된 지역의 열악한 지방재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주고자 시행된 정책이다.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역에서 성장한 출향인과 강릉 응원 기부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 온 결과, 제도 시행 3년 차에 누적 모금액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2시 40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야미도의 한 슈퍼마켓 앞에서 만취 상태로 경찰관의 어깨를 밀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술 취한
군산 앞바다에서 사흘전 전복된 중국 어선 실종자 9명을 찾지 못한 채 군산해경이 집중 수색을 마무리 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12일 오후 6시 기준 집중 수색을 종료하고 경비 병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150km 해상에서 99톤급 중국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전북 순창군이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됐지만 정작 잔치 분위기는커녕 지역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순창군은 2026년부터 2년간 모든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씩 연 180만 원을 지급하는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지역 농민들을 위해 농가당 연 160만 원(전북자치도 공익수당 60만 원·군 자체 확대직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9일 국회를 찾아 2026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판 승부’에 들어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본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전북 핵심 사업을 지키기 위한 직접 설득전에 나선 것이다. 김 지사는 이날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과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을 연달아 만나 전북의 미래 전략사업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도는 이번 예산안
조국혁신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 순회를 시작한 가운데 17일 오전 전남에 이어 오후에는 전북을 찾아 지역 정치 혁신 구상을 내놓았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 대표 후보와 임형택·정춘생·정경호·신장식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 지역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전북이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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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농자재법 본회의 통과… 농업생산비 국가책임의 첫 단추”
농업생산비 급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필수농자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달 27일 “농업 생산비 부담을 국가와 지방정부가 공동 책임지는 구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며 “농정 패러다임 전환의 분기점”이라고 평가했다.비료·유류·사료 가격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기후위기 심화, 공급망 교란 등 외부 요인에 따라 급격한 변동을 반복해왔다. 농업 경영체는 생산비 부담을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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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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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 실종 44일만에 시신으로 발견 ... 범행 시인한 전 연인 50대 男 구속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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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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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대응 점검
전홍선 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21일 '2026년 국고 건의사업 국회 심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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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전통문화 페스티벌 개막…영일대 광장 뜨겁게 달궜다
동해안 전통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문화행사가 막을 올려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8일 ‘2025 동해안 전통문화 페스티벌’ 본행사가 시작되면서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정자 앞 광장은 오후 3시부터 열띤 리허설로 시작됐다.연오, 세오녀의 애타는 이별과 극적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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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가락인연’, 칠곡을 물들이다… 김현정 독주회 300명 매료
“가야금 한 줄, 한 줄이 모여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28일 저녁 칠곡향사아트센터. 무대 위에 울린 김현정 가야금병창 연주자의 첫 인사말과 함께 공연장은 단번에 조용해졌다.가야금 가락과 구음이 맞물리며 만든 온기는 300여 관객을 단숨에 끌어들였고, 이날 독주회는 이름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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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전국 벤치마킹 열풍…지역 교육격차 해소 모델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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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최하위 주택보급률 극복 나선다…공공임대주택 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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