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20일 지역 교육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우관문 교육장에게 명예군민증서를 수여했다. 괴산군 명예군민 제도는 2013년부터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우 교육장이 20번째 명예군민이다. 우 교육장은 재임 기간 괴산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괴산형 ‘아이유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학교별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특화 교육 활성화에 앞장서 괴산군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이바지했다. 우 교육장은 “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9명을 표창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했다.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 등 5명이 선정됐다. 또한 주민자치,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
충북 청주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경찰청은 12일 치안정감 4명, 치안감 9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이중 청주 출신인 양영우 서울특별시경찰청 101경비단장과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이 치안감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양 경무관은 신흥고와 경찰대학교를 졸업했다. 경찰청 생활질서과장·범죄예방정책과장·경무담당관·복지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충북경찰청에서는 2023~2024년 청문감사인권담당관과 생활안전부장 등을 맡았다.오 경무관은 청석고를 나와 경
충북청주FC가 지난 11일 청주김안과와 ‘2026 K리그 퀸컵 발대식'을 진행했다.이번 발대식은 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선수단 간 첫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선수단 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진원 충북청주FC U-12 코치는 “2년 연속 퀸컵 감독을 맡다 보니 설렘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들과 힘을 합쳐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충북청주FC 퀸컵 선수단은 약 8주간의
부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독일 간 해양·항만,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대사가 부산대학교에 설립된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 연구단 설립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부산을 찾은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먼저 전 시장은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인사를 나눈 데 이어 부산에서 다시 만
고령군은 10일 제36대 고령군 부군수로 정광호 전 경상북도 바이오생명산업과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정광호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오전 간부공무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방문을 비롯해 읍·면 순회 및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등 민생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지역 현안 파악에 집중할 계획이다.정 부군수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령군에서 부군수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에서 무궁화 홍보·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은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와 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박 시장은 무궁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기 위해 무궁화 식재와 관리, 관련 행사 및 홍보활동을 지원
박용선 포항시장이 ‘2026년 제16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에서 무궁화 홍보·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무궁화홍보선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자랑스러운 대한민국무궁화 대상’은 대한민국무궁화예술협회와 한국무궁화단체총연합회 등이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무궁화의 문화적 가치 확산과 나라사랑 실천에 기여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박 시장은 무궁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와 나라사랑 정신을 알리기 위해 무궁화 식재와 관리, 관련 행사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6일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박정만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장을 접견하고,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창릉지구 벌말마을 편입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박정만 LH 고양사업본부장의 방문 인사를 겸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실무TF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 자리에서 민 시장은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수도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릉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
子48년생 자신과의 약속도 반드시 지켜야.60년생 미워하는 사람 많을수록 불행이다.72년생 불행은 우선은 힘들지만 가장 큰 스승.84년생 실천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다. 96년생 부모님에게 따뜻한 안부 인사를.丑 49년생 식탐은 건강의 최대의 적.61년생 아쉬움을 줄여가는 과정이다. 73년생 말은 실천을 동반해야 날개를 얻는 것.85년생 말로는 못할게 없다. 경거망동을 삼가라. 97년생 이성에게 고백하고 싶다면 오늘이 좋겠다.寅50년생 처신이 바르면 구설이 없다. 62년생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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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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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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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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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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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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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2026. 직업교육박람회‘특·마 Festival’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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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특·마*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직업 트렌드를 체험하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 특·마: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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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녹색전환 모델’ 울산대공원 국가도시공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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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시공원 지정 기준 완화를 계기로 울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들이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 선점을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울산시는 울산대공원의 민간 기부 역사와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상징성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선다.울산시는 7일 내년 지정 신청을 목표로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188만㎡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기본구상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과 자연경관·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위해 국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도시공원이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관계 부처 협의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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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폐업 등으로 주인없이 방치된 노후간판 철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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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8월 말까지 신청받은 “무연고 폐업·공실 간판 무상철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훼손·파손으로 인해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우선적으로 정비하고, 오랜 기간 흉물처럼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 철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중구는 2013년부터 꾸준히 폐업·공실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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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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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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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모션픽스’,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영상부문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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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영상동아리 ‘모션픽스’가 2026년 대전국제청소년예술제 중등부 영상부문에서 금상인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11분 분량의 영상 ‘우리의 거리0mm’다. 작품은 한국과 중국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오해와 갈등을 겪은 뒤 점차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가는 과정을 담았다.‘우리의 거리0mm’는 2026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지역단위 이슈 맞춤형 지원사업’의 하나로 제작됐다. 울산 동구지역의 높은 다문화 인구 비율을 배경으로 외국인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