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2일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관심, 우리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5개 읍·면·동장, 이·통장 대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소상공인협회, 시니어클럽 등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캠페인에 앞서 열린 제4차 영천시 자살예방회의에서는 △지역 자살 현황과 위기 극복 사례 공유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방
영덕군보건소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해 자살 사망자를 1,000명 감축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이뤄지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농가주부모임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의 조기 발굴 및 의뢰 △정신건강 상담·사례 관리
공주시는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대규모 생명나눔 캠페인 및 우울감 검진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을 꽃처럼 소중히’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꽃 한 송이를 전달해 생명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달되는 꽃의 수량인 109송이는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번호를 상징하여, ‘생명존중과 도움 요청의 연결고리’라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주요
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6일 유아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올바른 대처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찾아오는 응급처치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유아들이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유아들은 음식물이나 이물질로 기도가 막혔을 때 대처하는 하임리히법과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요령을 배웠다. 또한 다양한 응급처치 교육
서울 성동구는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반려동물 문화특강’을 오는 9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반려인이라면 알아두면 좋은 응급처치, 사진 촬영, 홈케어 미용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가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와 돌봄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9일과 17일, 30일 성동구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먼저 첫 번째 강의는 9월 9일 ‘생명을 지키개’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내 베이지동물병원 송민혁
 충남도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대응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  도는 21일 도청에서 ‘기후살인 방지 특별 전담조직’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기후 재난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헌 도 재난안전실장과 전담조직 관계 부서장들을 비롯해 신우리 충남재난안전연구센터장과 구창민 책임연구원, 여준호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박사, 김태용 에코파이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기후살인’은 폭염·한파 등 기후 재난 자체는 막기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이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CPR 심폐소생술 무료교육’을 운영한다.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지난 8월 20일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공연장에서 첫 교육을 시작했으며,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이번 교육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실제 사례도 있다. 지난 7월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당시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직원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과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헌혈로 생명을 나누고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증서 기부까지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나주시보건소 2동 주차장에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가 열렸다.행사에는 나주시청 직원과 시민 등 16세부터 69세까지 총 160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쳐 140명이 헌혈을 완료했다.이번 헌혈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 이동버스 4대가 배치됐고 참여자들은 헌혈에
제주에서 26년간 교단을 지켰던 양성우씨가 5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고 하늘로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최근 양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제주한라병원에서 5명에게 심장과 폐, 간, 신장을 나누고, 인체조직인 피부를 함께 기증한 뒤 떠났다고 20일 전했다.그는 지난 2024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치료를 받고 상태가 다소 호전됐지만, 올해 4월 말 뇌경색 초기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활을 이어가던 중 7월 31일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수술과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끝내 뇌사에 이르렀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지난 7월 23일 개최한 ‘제7회 태극기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을 8월 14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인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환경과 생명을 품은 태극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태극기에 대한 생각과 창의적인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태극기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는 6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0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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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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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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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8월27일자)
■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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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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