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울산 내 사회복지시설 11곳의 노후화된 저효율 냉방기기 14대를 고효율 냉방기기로 교체하는 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5일 밝혔다. 4600여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등 총 1600여명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 또한 고효율 냉방기기 도입에 따라 △월 전력소비량 약 3925kWh 감축 △월 에너지 비용 약 96만원 절감 △월 약 1638㎏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 경제적·환경적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순배 청우산업 대표가 28일 충북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성금 34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증평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이재영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김 대표가 2023년 증평군 개청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부하기로 약정한 1억원 중 일부다. 기부금은 김 대표의 뜻에 따라 불우이웃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되며 장애인복지관 정보화 교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컴퓨터 본체, 모니터, 프린터 등 교체에도 사용된다. 김 대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조금
충북 충주시가 오는 8월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2026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모집 분야는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뉜다.최종 선발자는 오는 10월12일부터 12월18일까지 약 10주간 지역 내 100여 개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사무직은 행정정보화, 보건·건강증진,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이다.평가 결과 안산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개소 중 7개소가 영역별 평균 점수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이 가운데 안산내일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한학교
“오늘은 언제 끝나려나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발달장애인 성악가의 첫 소절을 듣는 순간부터 무대에 완전히 빠져들었죠. 강연은 꼭 다시 듣고 싶을 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매년 실시되는 주입식 법정의무교육이 송파구에서 가슴 따뜻한 ‘힐링 콘서트’로 변신했다.서울 송파구는 지난 14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구청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과감히 탈
한난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단열·창호 개선과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을 통해 대구와 충북, 전남, 경남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등에 약 4억4000만원 규모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에너지 세이브 365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해 난방비를 줄이는 한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제주보건소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실을 상시 운영하며 무료 건강측정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만성질환관리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악력, 평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간호사와 영양사, 체육지도자 등 전문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건강상담과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만성질환 유병률
구미시 상모사곡동은 지난 16일 구미청솔라이온스클럽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쌀 10kg 150포 기탁식을 가졌다.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쌀은 상모사곡동 내 취약계층에 50포가 배분되며, 나머지 100포는 지역 장애인협회와 여성쉼터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전달되어 소외계층의 든든한 식사를 지원할 예정이다.이춘옥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수연 상모사곡동장은
서울 용산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복지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수회를 개최했다.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연수회는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협의체와 실무
합천군은 지난 16일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합천군 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진행해 회계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경상남도돌봄노동자지원센터 교육강사인 김건희 강사를 초빙하여 예산 집행과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규칙 및 계정과목의 이해, 실무 적용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정철수 합천군 행정복지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최일선에서 돌보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딥시크가 AI 모델을 자율형 에이전트로 구현할 수 있게 돕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하니스'의 개발자 프리뷰를 공개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딥시크는 대규모 언어모델 경쟁을 넘어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으로 전략 축을 옮기고 있다.하니스는 AI 모델이 외부 소프트웨어를 다루고, 코드를 실행하며, 복잡한 작업을 스스로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딥시크는 베타 테스트를 거친 뒤 이번 프리뷰를 내놨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개발자들은 하니스가 기존 소프트웨어
OLED 검사장비 전문 기업 이엘피가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로, 배당금총액은 3억4000만원이다. 배당금 총액은 현재 발행주식총수 932만5130주에서 자기주식 82만5159주를 제외한 849만9971주를 기준으로 산정됐다.보통주 시가배당률은 1.5%이며 종류주식 배당은 해당 사항이 없다. 차등배당도 미해당으로 명시됐다. 배당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가 독립이사 보수 지급을 목적으로 보통주 4330주, 처분예정금액 3499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2026년 8월 13일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1주당 8080원이다. 처분 예정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21일까지이며, SK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했다.처분 상대방은 채수일·이문영·장근배 독립이사 3인이다. 처분주식수는 채수일 1856주, 이문영 12
하이퍼리퀴드가 12시간 기준 현물 순유입 급증과 함께 57달러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반등은 파생상품 투기보다 현물 매수세가 더 강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12시간 동안 HYPE 현물 유입액은 약 884만달러, 유출액은 약 731만달러로 집계됐다. 순유입은 약 153만달러였고, 순변화 지표는 353.49% 뛰었다.다만 단기 흐름은 아직 약하다. 4시간 기준 현물 순유출은 약 38만1000달러, 8시간 기준 순유출은 약 28만
상품 종합 도매업체 SK네트웍스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0.4% 급증했다고 14일 공시했다.SK네트웍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조4445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5163억원 대비 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47억9200만원으로 전년동기 430억3000만원 대비 42.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496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260억8500만원 대비 90.4% 증가했다.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