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이 월항면에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민들은 오랜만에 마을회관에 모여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참한별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이 9일 월항면 지방리와 보암1리 마을회관에서 처음 운영됐다.‘참한별 온동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 지역특화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법’의 전면 시행에 발맞춘 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와 틈새를 촘촘하게 보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
경북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6일 김천시에 따르면, 이는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적인 복지를 넘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먼저 찾아가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빠르게 연결하며, 시민의 참여가 다시 시민의 삶을 살리는 ‘복지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대구 북구청이 통합돌봄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나선다.북구청은 지역 의료·돌봄·복지 관련 기관 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돌봄·복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북구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
서구포시 서홍동 맞춤형복지팀과 서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네 번째 웃물교 벚꽃구경’행사에서 맞춤형복지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축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행복드림 서홍' 복지 특화사업과 협의체 활동을 알리고,‘20:50:150 희망나눔캠페인’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최근 전북 임실과 군산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족 사망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현장 중심 복지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19일 성명을 내고 "이들은 왜 마지막 순간까지 혼자였냐"며 "두 사건 모두 복지 대상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위험 신호가 있었던 위기가구였다"고 밝혔다. 재단은 "전북 구도심이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1인 가구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우체국과 손을 맞잡고 선제적인 복지 행정에 나선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김제우체국과 ‘지평선 안심택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과 김선기 김제우체국장 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심장, 심상록이 뜁니다!”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심상록 예비후보가 ‘광명의 심장, 심상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심 예비후보는 2012년 광명복지소사이어티 사무총장으로 보편적 복지 확대를 추진하며 복지 전문가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이언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2022년부터 임오경 국회의원 선임비서관과 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아 주민 소통과 지역 조직을 책임져 온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18일 홍성군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장애학생의 문화·예술 교육권을 확대하고, 교육과 복지 현장이 지역사회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교육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 가능한 복지 서비스와 진로·직업교육 사례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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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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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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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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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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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 박차…개막 700여 일 앞두고 실행력 점검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700여 일 앞두고 본격적인 인프라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시는 7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전격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연과 함께 박람회장 조성 계획 및 종합 마스터플랜 등 핵심 인프라 과제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 및 여천매립지를 중심으로 한 공간구성과 관람객 동선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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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이범석 청주시장 공천 배제 번복과 경선 방식 변경을 두고 내홍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승우 예비후보는 7일 국회에서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을 면담하고 원칙 없는 경선 방법 변경과 일방적인 심사 번복에 대해 항의했다.서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본선이 임박한 시점에 무의미한 내부 경선을 반복하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고 당의 본선 경쟁력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공관위의 합리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서 예비후보의 지지자들도 이날 충북도당을 방문해 “컷오프 번복 및 경선 농단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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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 영플라자 여름축제 공간 만든다
충북 청주시는 7일 롯데쇼핑과 영플라자 건물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자원과 민간 유통 인프라 연계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롯데쇼핑은 청주시가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한여름 밤 오싹 호러 페스티벌' 기간에 성안길 영플라자 1층 유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해당 공간은 축제 기간에 체험형 콘텐츠 운영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민간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관광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