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이 신한은행의 핵심 프로젝트인 ‘법무자금결제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한은행의 법원 공탁금, 보관금, 송달료 등 고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법무자금 결제 인프라를 최신 AI기술로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업계 최초로 AI 개발방법론과 구축형 거대언어모델 기반 솔루션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금융권 AX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이티센엔텍은 이번 사업에서 자사 특화 AI솔루션을 적용해 개발 방식의 근본적인 혁신을 꾀한
12·3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사상 초유의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지 443일 만의 결론이다.오늘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 사건 선고 공판 생중계를 통해 이같이 판결했다.재판부는 이번 내란죄 성립 판단의 핵심을 '국회 군부대 병력 투입'으로 짚었다.지귀연 재판장은 "윤석열 前 대통령과 김용현 前 국방부 장관이 군대를
제주도기자협회는 28일 2025 제주도기자상 심사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5 제주도기자상 수상작 9편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제주CBS ‘부장판사들 비위의혹 단독.연속보도’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심사위원회는 대상 수상작인 ‘부장판사들 비위의혹 보도’에 대해 “헌법기관이자 민주주의의 한 축인 법원 부장판사들의 음주난동 사건과 유흥주점 접대 및 불법 재판 의혹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개월에 걸쳐 끈질기에 취재하고 집중 보도한 작품”이라며 “그동안 성역으로 여겨졌던 사법부에 경종을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지역에 해사법원이 들어서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인성 전 중구청장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구가 해사법원 최적지라고 강조하고 나섰다.영종구청장 예비후보를 등록한 홍인성 전 중구청장은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설치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수십 년간 해외 법원과 국제중재에 의존하며 연간 5000억원 내외의 국부를 유출해 온 구조를 바꾸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최근 입지 논의를 보면 해사법원을 여전히 '부두 옆 법원'쯤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IT서비스 및 AX 전문기업 아이티센엔텍은 신한은행 ‘법무자금결제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한은행 법원 공탁금, 보관금, 송달료 등 정확성이 요구되는 법무자금 결제 인프라를 최신 AI기술로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아이티센엔텍은 이번 사업에서 자사 특화 AI솔루션을 적용한다. AI를 활용한 자동 코딩, 산출물 자동 생성, 리팩토링 기술 등을 통해 기존 업무 프로세스와 코드를 최신 자바 환경으로 재구축하며, 개발 생산성과 산출물 품질을 향상
정부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에 1천600억원 상당의 돈을 지급하라는 국제투자분쟁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법무부는 23일 "엘리엇을 상대로 한 ISDS 사건 중재판정 영국 법원 취소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엘리엇 사건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이 삼성물산에 불리했는데도 주요 주주였던 정부 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이에 찬성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손해를 끼쳤다는 내용이다.당시 삼성물산의 주주였던 엘리엇은 자신들의 반대에도 합병이 성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판결문을 비실명화 처리한 뒤 언론사에 제공한 것에 대해 "법원이 자신들의 판단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변호사 출신인 박 의원은 23일 MBC라디오 에서 서울중앙지법이 22일 기자단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 판결문을 익명 처리한 뒤 제공한 사실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법원이 제공한 판결문은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제외한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우두머리죄가 인정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443일 만이다. 이에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이날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를 체포,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43일 만에 내려진 첫 형사 책임 판단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범행을 주도했고 다수 인원을 범죄에 가담하게 한 점을 무겁게 봤다. 다만 물리력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려 한 정황이 있고 주요 계획이 대부분 실행되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간 점, 범죄 전력이 없고 고령인 점은 참작했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19일 내려진다.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사태의 형사적 책임을 가르는 첫 법원 판단이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윤승영 전 국가수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답을 찾다"… 이상웅 예비후보, 하평건널목·어달삼거리 직접 점검
이상웅 더불어민주당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 내 안전 논란이 제기된 하평건널목과 어달삼거리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통행이 제한된 하평건널목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열차가 커브를 돌아 진입하는 구조상 시야 확보에 한계가 있어 위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해 보였다”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도 “SNS를 통해 명소로 자리 잡은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니었다”며 “방문객 증가 추세가 이미 있었던 만큼, 보다 이른 시점에 안전 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카드, 미화 2.5억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신한카드는 미화 2억5000만 달러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조폐공사, 돈명태 마그넷 출시와 동시에 완판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해 선보인 ‘돈명태 마그넷’이 출시와 동시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한국조폐공사는 새롭게 출시한 ‘진짜 돈을 품은 돈명태 마그넷’이 판매 개시 당일 1차 준비 수량이 전량 매진됐다고 27일 밝혔다.돈명태 마그넷은 예로부터 길상과 수호의 의미를 지닌 명태 형상에 화폐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결합한 오브제로, 기존 돈볼펜과 돈키링에 이어 선보이는 새로운 돈마그넷 라인업이다. 이를 통해 화폐굿즈 제품군을 확장하고 소재 활용 범위를 넓혔다.제품 내부에는 5만 원권 2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8곳 조직위원장 임명
국민의힘은 26일 서울 강서을 조직위원장에 3선을 지낸 김성태 전 원내대표를 임명하는 등 조직위원장 8명을 임명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은행연합회
◇임원 승진 ▲박진우 상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우리금융지주
◇사장 승진 ▲전략경영총괄 이정수 ◇상무 선임 ▲감사부문 박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