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축산행정 구현을 위해 전사적 AI 전환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22일 세종 본원에서 ‘AX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AI 기반 축산행정 혁신을 위한 추진체계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정부
정부가 이르면 다음달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대구의 미래산업과 이전 기관의 기능을 결합한 ‘중소·중견 제조업 AX 혁신도시’를 앞세워 차별화된
대구 수성대학교는 경주 라한호텔에서 대학 교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STAR-AX 교원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교수학습 전략과 AI·디지털 도구를 교육과정에 융합하고,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는 김선순
엔코아와 한화시스템이 제조 분야의 AX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화시스템의 제조 산업 전문성과 AI 기술력에 엔코아의 데이터 거버넌스 역량을 결합하고, 한화시스템의 제조 온톨로지 전문성과 자동화 기술, 엔코아의 온톨로지 구축 경험을 융합해 산업 특화 AI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전략적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 AX 사업의 온톨로지 기반 지식체계 설계·구축 ▲지식그래프 기반 서비스 구현 ▲AI 활용을 위한 데이
월덱스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반도체 부품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대규모 생산설비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과 지역 전문인력 확보를 병행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반도체 식각공정용 핵심 부품 소재 전문기업 월덱스는 DGIST ‘산업 AX 혁신본부’ 반도체 AX연구단에 참여하고 지난 19일 전략적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DGIST의 AX 공동 연구랩과 첨단 팹 인프라를 활용해 AI 기반 제조·품질 고도화를 위한
“건설산업의 AI 전환을 주도하겠습니다.”심재관 라인테크시스템 대표이사가 올해를 ‘라인테크다움’의 원년으로 삼고, 자사의 교육기관인 한국디지털교육원에 연구소를 출범시켰다. 바로 ‘AI/AX 산업융합 KDI 연구소’다.12일 출범한 이 연구소는 라인테크시스템의 교육 전문기관인 한국디지털교육원이 인공지능기술기업 더블유에이치케이와 힘을 합친다. 더블유에이치케이는 2020년 설립된 AI·IT 산업융합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ARGUS AI Hub Platform과 산업별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전환 컨
웹케시가 공공기관의 재정·자금 업무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방안을 소개하는 전국 순회 세미나를 연다.웹케시는 9월1일부터 나주와 서울, 대전,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공공기관 재정·자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공 재정 AX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재정 데이터 조회 에이전트 '오페리아'와 바이브 코딩 플랫폼 '에이엑스포트'를 활용한 재정업무 혁신 방안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오페리아는 이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데이터베이스 질
ICT 인프라 및 AX 최적화 솔루션 전문기업 위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645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AI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를 지원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X를 촉진하게 된다.위존을 대표 공급기업으로 하는 컨소시엄은 샘표식품 이천공장을 도입기업으로 사업비 약 40억 원 규모의 중기형 과제를 수행한다. 정부지원금은 2년간 23억여 원이 지원되며 한국표준협회는 기획기관으로 참여해 과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화된다.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 특화산업을 AI로 전환하고, AI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공간 AIoT 플랫폼 기업 HDC랩스가 AI를 중심으로 스마트 공간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HDC랩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간의 안전과 운영, 업무 자동화,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AX Solution’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룹 내 실증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대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HDC랩스는 Vision AI, Agentic AI, Physical AI, Data & AI Platform을 핵심 기술 영역으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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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수도용 제초제 6종 공개…2027년 시장 공략 ‘시동’
작물보호제 전문기업 SG한국삼공는 2027년 수도용 제초제 시장을 선도할 신제품들이 전국 각지의 현장 평가에서 농가와 거래처를 모시고 탁월한 방제 효과를 입증하며 전시포 평가회를 성료했다.이번 평가회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1개 지점에서 주요 농가, 거래처,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도전왕에스 EC’를 필두로 ‘도원수 SC’, ‘도랑치고 GR’, ‘풀도둑이티 DT’, ‘올만점 GR’, ‘올안캐이티 DT’ 등 6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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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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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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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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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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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창업·AI 역량 강화로 지역인재 정주 기반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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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가 대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과 교육현장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에 동시에 나서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넓히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위워크 삼성역 2호점에서 ‘대학과 지역, 창업 생태계를 잇다’를 주제로 '대학·로컬 창업 전략 라운드테이블 vol.1'을 개최했다.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한양대학교 강창규 산학협력교수, 건국대학교 김종진 교수, KAIST 창업원 안태욱 연구교수, 임팩트 투자·액셀러레이팅 전문기관 MYSC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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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군, 상생발전 '맞손'
서부경남권 이웃사촌인 진주시와 산청군이 4년 단위로 업무협약을 갱신해가며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상생발전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유명현 산청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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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출 KAI 사장 "글로벌 안보환경에 선제적 대응"
"KAI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전략 수립에 반영해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경남 사천 소재 한국항공우주산업㈜가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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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컨트롤타워 넉 달째 공석...AI미래기획수석 인선 언제쯤
청와대 AI 정책 컨트롤타워인 AI미래기획수석 자리가 넉 달째 비어 있다.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이 마무리되고 추가 개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미뤄졌던 후임 인선이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21일 정치권과 AI업계에 따르면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하정우 전 수석이 지난 4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물러난 이후 공석 상태다. AI미래기획수석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신설된 자리로 국가 AI 전략을 비롯한 미래 의제를 총괄한다.당초 정부 출범 1년과 6·3 지방선거를 전후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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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원부터 안전·복지·문화까지 '시민 체감 행정' 강화
속초시가 신속한 민원행정을 비롯해 해수욕장 안전관리, 재난 대응, 아동 복지, 문화예술 활성화 등 시민의 일상과 관광 현장을 아우르는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행정의 속도와 안전, 복지와 문화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경쟁력 높이기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올해 상반기 속초시에 접수된 민원은 모두 5만6,684건. 월평균 9,447건에 이르는 민원에도 법정 처리기한 준수율은 99.9%를 기록했다. 즉시 민원이 3만8,27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단순민원 9,503건, 국민신문고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