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18일부터 22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후계농 정책 자금이 지원된 시설하우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부 타 지역 청년농업인의 불법행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영농정착지원사업 의무 이행점검과 연계해 추진되며, 영농계획 이행 여부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의 적정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대상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선정된 청년농업인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1억5000만원 이상이 투입된 시설하우스다. 주
㈜오뚜기가 202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영업, 마케팅,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인재를 선발한다.19일 오뚜기에 따르면, 전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집 직무는 B2C영업, B2B영업, B2B마케팅, 홍보영양,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경험, 글로벌영업, 글로벌전략,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고객상담, 식품안전, R&D, 법무, 경영전략, 디지털, 정보보호 등이다.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및 대학원 2026년 8월 졸업예정
충북 제천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송학면 「송학무도2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드론 항공영상을 활용한 현장상담소’를 운영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송학면 무도리 일원 1062필지, 1.413㎢ 규모이며 현장상담소는 송학면 무도2리 문화생활관에 마련된다.  시는 토지소유자를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새로운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출시를 앞두고 고객 참여 이벤트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신한 슈퍼SOL'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기존 '신한 SOL뱅크'를 기반으로 은행·카드·증권·보험 등 신한금융그룹의 주요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반 'Ag
신협중앙회가 신협 ‘핸즈온’ 서비스 신규가입자 및 우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핸즈온 서비스 대고객 이벤트’는 18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는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이벤트 기간 중 핸즈온 서비스 이용일수가 가장 많은 고객 2명에게 아이패드 프로13과 애플워치11을 각각 시상한다. 두 번째로 이벤트 기간 중 신협 영업점에서 핸즈온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를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부담에 대비해 전문인력 양성을 실시중이다.이는 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감축 업무를 수행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롯됐다.한국환경공단은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2026년도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3기’ 교육생 약 30명을 모집한다.환경공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3천 명의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지난해에는 수료생 103명 배출하고 취업률 72.5%를 기록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세종연구원이 운영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상반기 교육 수요조사를 마치고 18일부터 시민 대상 맞춤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센터는 대전연구원과의 공동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난해부터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독자적인 교육 모델을 준비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12개 프로그램에 약 350여 건의 교육 신청이 접수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대상 ‘경제야 안녕’·‘슬기로운 용돈생활’ △중·고등학생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은 청년들의 재무적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금융위는 올해 2월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TF’를 출범해 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했으며, 금융권 등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의 세부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여 상반기 내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26년 하반기에 ‘청년
제주문학학교는 18일부터 ‘찾아가는 문학교실-서귀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2026 도민문학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시조살롱: 오후의 발견’을 주제로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 서귀포시 도순동에 있는 ‘사서책봥’에서 열린다.강의는 김진숙 시조시인이 맡는다. 김 시인은 2006년 제주작가 신인상, 2008년 ‘시조21’ 신인상, 2023년 정읍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제주작가회의 부회장을 지냈다.강의는 ‘시가 되는 일상의 풍경과 사유’, ‘소리로 듣고 읽는 시조’를 주제로 다양한
  충북 괴산군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을 줄이고자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8일부터 7월3일까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의 국민 대상이다. 괴산군은 인구 감소 특별지원지역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는 주민등록표상 가구주가 신청해 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막고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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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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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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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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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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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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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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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영풍·고려아연 회계기준 위반 적발…감사인지정·과징금 조치
금융당국이 영풍과 고려아연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감사인지정과 과징금 부과 등의 중징계 조치를 의결했다.특히 영풍의 경우 환경오염 정화와 관련한 막대한 충당부채를 적정하게 반영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됐으며 고려아연은 투자자산 및 해외 종속회사 손상평가와 관련한 회계처리 부실이 문제로 지적됐다.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0일 제11차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영풍, 고려아연, 한결엘에스에 대해 감사인지정 및 과징금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다만 회사 및 감사인에 대한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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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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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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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