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오는 29일 오후 3시, ‘감각주의’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감각주의는 대덕문화전당이 5년째 선보이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절규’로 유명한 노르웨이 대표 화가 에드바르 뭉크로 지역주민에게 첫 강연을 펼친다.이번 렉처콘서트는 정우철 도슨트가 뭉크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해설로 이해를 돕고, 민시후 피아니스트가 뭉크의 작품과 연결되는 연주를 선보이며 노인호 조향사가 작품에 영감을 받아 직접 브렌딩한 향으로 시향하며 관객들이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0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청사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능력을 높이고,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김선진 광천읍장이 직접 주관한 가운데 사전에 직원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인근 민방위 대피시설의 위치와 대피경로를 숙지하는 등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전 직원과 방문 민원인이 함께 참여해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청사 내
부산 남구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8월 19일, 지역 홀로 어르신 50세대에 곰탕과 김치 등 보양식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보양식은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것으로, 봉사회는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지원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명자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도 직접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오선하 용호1동장은 “무더위 속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무척 반갑고 뜻깊은
합천군 대양면은 자원봉사회에서 19일 독거 어르신 32명을 모시고 생신잔치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재진, 신경자 군의원과 자원봉사회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축하와 온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잔치 자리로 마련됐다.자원봉사회 회원 20명은 아침 일찍부터 대양면 복지회관에 모여 정성껏 미역국과 수육, 잡채, 제철 과일 등 정갈한 한정식 차림을 직접 준비했다.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음식을 대접하고 축하 노래와 안부를 전하며 정겨운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부산 연제구 연산8동 새마을부녀회는 8월 13일 관내 취약계층 및 1인 가구 50세대를 위한 ‘말복 맞이 사랑의 1%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닭죽, 김치, 수박 등 여름철 보양식품을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어금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KBS 울산방송국의 ‘울산시대’가 200회를 맞아 특집 방송을 준비했다. 그동안 울산시대가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200회 특집 ‘심현섭의 울산시대’는 14일 오후 7시40분 KBS 1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울산의 이야기는 울산 사람이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외부인의 눈에 비친 모습을 통해 새로운 울산을 열어가는 방법을 때로는 재밌게, 때로는 심도 있게 풀어가는 울산시대는 지난 2022년 4월1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200회 동안 매주 금요일 울산 시민들의 즐거운 저녁을 책임져 왔다. 특히 첫 방송 당시 ‘
포항시 장기면 새마을부녀회는 말복을 앞둔 지난 13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과 각종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끓이는 등 나눔을 위한 음식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삼계탕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김기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13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8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와 누룽지를 포장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민자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
상동 소재 ‘꽃마름 샤브샤브’는 지난 11일 전남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노인맞춤돌봄 수행인력과 복지통장 등 복지종사자 50여 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방문 상담 등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힘쓰는 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효석 대표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애쓰는 복지종사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상동 관계자는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이웃을 살피는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마련해 주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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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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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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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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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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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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