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드컵에서 연이어 선전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 도전에 청신호를 켠 스노보드 알파인의 간판 이상호가 막판 담금질에 박차를 가한다.이상호는 지난달 3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1일 이탈리아에 입성했다.그는 로글라 월드컵에서 이번 시즌 월드컵 3승을 거둔 45세 베테랑 롤란드 피슈날러와 포토 피니시까지 따지는 결승 접전 끝에 시즌 첫 입상을 금빛으로 장식했다.지난해 3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 소속 알파인스키 정동현 선수와 알파인스노보드 김상겸, 정해림 선수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해 다시 한 번 질주를 시작한다.알파인스키 정동현 선수는 지난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 바 있다. 정동현 선수는 1, 2차 시기 합계 1분 29초 09를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알파인스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전 세계의 관심을 모으며 감동을 전하는 가운데, 4대 금융지주의 스포츠 장기 후원도 조명받고 있다. 국내 비인기 종목의 장기 지원이 선수 성장과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 스노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은·동 메달을 각 1개씩 획득하며 종목 메달 순위 3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단일 대회 최고 성적이다.이 같은 성과와 관련,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 금메달을 차지하며 8년 만에 올림픽 정상에 복귀했다. 세계 무대에서 잠시 주춤했던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금메달로 건재함을 증명했고, 에이스 최민정은 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로 한국인 최다 메달 타이 기록을 세웠다.1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는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
2008년생 스노보더 최가온과 쇼트트랙 막내 임종언이 설원과 빙판에서 나란히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과 동메달을 안겼다.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해 클로이 김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가운데 막내인 최가온은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사상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2008년 11월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이틀 연속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한국 대표팀은 11일 설원과 빙판 위에서 메달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다.다만 스노보드 여자부 우승 후보 최가온과 남자부 간판 이채운은 가볍게 첫 관문을 통과하며 기대감을 높였다.최가온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획득, 24명의 선수 중 6위로 상위 12명이 경쟁하는 결선에 올랐다.최가온은 예선 1차 시기에서 스위치 백사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금메달은 언제 나올까. 한국시간 13일 새벽, 나란히 출격하는 쇼트트랙 대표팀과 스노보드 최가온이 금메달 낭보를 전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진다.쇼트트랙 대표팀은 13일 오전 4시 15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여자 500m와 남자 1000m 경기를 치른다.지난 10일 이번 대회 쇼트트랙 첫 종목이었던 혼성계주 2000m에서 미국 선수와 충돌하는 불운한 사고로 준결선 탈락, ‘노메달’에 그친 한국은 이날 개인전에서 메달 사냥으
한국 쇼트트랙이 밀라노 동계올림픽 첫 메달 레이스에서 예기치 못한 충돌 사고로 혼성 2000m 계주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2조 3위로 경기를 마치며 각 조 상위 2개 팀에만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얻지 못했다.준결승에는 최민정, 김길리, 황대헌, 임종언이 출전했다.한국은 출발 직후 3위권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며 미국과 캐나다를 추격했
'스노보드 유망주' 18세 여고생 유승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면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 최초로 메달을 획득했다.유승은은 10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 무라세 고코모와 조이 사도스키 시넛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이 동메달은 우리나라 선수단의 두번째 메달이자,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올림픽 세 번째 메달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첫 메달 레이스인 혼성 2000m 계주에서 1번 주자로 나선다.최민정은 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혼성 계주에서 첫 번째 주자로 뛰게 됐다”며 “오늘 스타트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는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전략 노출을 우려하는 질문에는 “이미 다른 팀들도 내가 스타터로 나설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예상 가능한 만큼 큰 문제는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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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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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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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올림픽 금메달 최가온에게 축하 선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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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여름새우난초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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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탑골공원 내 국보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의 내부를 시민에게 공개한다.1999년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로부터 석탑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보호각을 설치한 이후, 시민이 석탑 바로 앞까지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1467년 세조 재위 당시 왕실 발원으로 건립된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화강암이 주류인 우리나라 석탑 가운데 드물게 대리석으로 조성된 희귀 유산이다. 탑신 곳곳에 새겨진 정교한 불·보살상과 문양은 당대 불교 미술의 정수로 꼽힌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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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 ‘기업 실무형 청년 인턴십’이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구는 지난 2023년부터 기업 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참여자 14명 중 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들 9명은 참여하고 있는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거나, 직무 역량을 살려 타 기업에 취업했다.참여기업에서 단순 사무 지원 업무가 아닌 마케팅‧영업관리, 연구개발 사업 리서치‧기획 등 실무 과제를 맡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 취업으로 연결했다.구는 올해 8명의 신규 청년 인턴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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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텐코리아, 8K DP 듀얼 디스플레이 KVM 스위치 출시
KVM 및 AV 솔루션 기업 에이텐코리아는 USB 3.0 8K 듀얼 DP 디스플레이 KVMP 스위치 CS1942DPA와 CS1944DPA를 출시했다.CS1942DPA와 CS1944DPA는 각각 2포트와 4포트 구성의 KVM 스위치로, 2대 또는 4대 컴퓨터를 듀얼 DP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다. 각각의 제품은 연결가능한 외부 포트 수를 제외한 주요 사양이 동일하며, 데스크톱 환경에서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작업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작업 전환과 공간 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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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환경운동연합, 활동백서 '2025 제주의 환경을 말한다' 발간
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25년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한 활동백서 '2025 제주의 환경을 말한다'를 발간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999년부터 매년 활동백서를 발간해 제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문제를 분석해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해 오고 있다.올해는 ‘위기의 바다’라는 제목으로 해양생태계 분야를 특집으로 다뤘다.기후위기에 따른 제주지역 해양생태계 변화의 심각성을 진단하고, 제주의 해양보호구역 보전관리 및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또, 추자 해상풍력사업의 환경적 쟁점을 분석하고, 제주 해양쓰레기 실태와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