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갯벌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기록할 핵심 생태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창군은 갯벌 생태계의 보전 가치를 높이고 전문 조사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 고창갯벌 탐조모니터링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관찰 수준을 넘어, 기초 탐조 교육을
고성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가야고분군에서 동시에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과 7개 시군이 함께 진행하는 세계유산 축전은 함안군 말이산 고분군에서 개막식이 열린다.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의 행사는 2026년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9월 9일 16시까지 진행된다.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인류 공동의 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체험할 수 있
양주시가 제48차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한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 홍보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
‘물과 불의 축제,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이 8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하회선유줄불놀이보존회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최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한다.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하회마을과 안동의 풍류문화를 보여주는 독자적인 무형유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부터 음력 7월 기망 무렵이면
재단법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이 7개 가야고분군에서 동시 개최된다고 밝혔다.세계유산축전은 세계유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장이다.그중 ‘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은 ‘함께 가는 길, 동행’을 주제로, 경남,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 경북, 고령, 전북, 남원시와 가야고분군세계유산관리재단이 가야고분군의 2023년 세계유산 등재 후 처음으로 함께 여는 축전이다.오
1시간전
경북 고령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은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령의
고창군의 세계유산과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경험하는 청년여행 프로그램 ‘해찰여행사’가 첫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창군 청년마을 ‘비책기지’가 기획·운영한 해찰여행사는 천천히 걷고 오래 바라보며 지역의 사람과 이야기를 만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기록하는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해찰’은 전라도 방언으로 ‘딴짓’을 뜻한다. 정해진 관광 동선을 빠르게 따라가기보다 잠시 멈추고, 주변을 살피며 등 여행지에서의 ‘딴짓’을 적극적으로 권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난 7월 진행된 첫 번째 여행은 고창의 생물권보
서울 강동구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2차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세계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유산을 주민들과 함께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답사는 9월 3일, 경기도 여주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출발해 영릉과 명성황후 생가, 여주박물관, 신륵사
함안군은 오는 8월 8일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7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함안군의 대표 문화행사다.이날 행사는 △별자리 교육 및 체험 △미션체험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는 별빛콘서트 퍼포먼스 등)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한,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말이산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어린이·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 등으로 대가야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면서 대가야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만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영평론가 장교수의 경영MBTI] ENFP형 미디어가 성과의 질서를 배워야 할 시간
도시는 때로 거품으로 성장한다. 거품은 반드시 부정적인 말만은 아니다. 도시에 사람이 모이고, 빛이 켜지고, 이야기가 쌓이면 기대가 생긴다. 기대는 상권을 만들고, 상권은 다시 투자를 부른다. 다만 거품이 도시의 공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단계에 머물면 문화가 되지만, 운영 능력보다 빨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5회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연합전 개최…3일간 200여 점 선보여
포항시 야생화연구회가 마련한 ‘제15회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연합전’​이 지난 28일 포항시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연합전은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소속 3개 연구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회원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 동성로에 다시 울리는 청년 버스킹…매주 수·금 공연
청년예술가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동성로 일대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동성로 청년버스킹’ 공연이 재개된다.대구시는 오는 9월 2~23일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하반기 청년버스킹 공연을 다시 시작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프랑스 CNRS 본원 방문…글로벌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 구축 박차
포항시가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와 함께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본원 및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해 기초과학 국제 공동연구 확대와 협력 거점 구축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일본 도쿄 CNRS 동북아사무소 방문에 이은 후속 협의로, 당시 논의한 APCTP-CNRS 연구협력센터 및 한국 연락사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른 새벽 시장 찾은 강릉시장…"시민 일상부터 꼼꼼히 살핀다"
주말 이른 새벽에도 강릉시의 민생 현장 점검은 멈추지 않았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연일 비 소식이 예보된 가운데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을 살피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김 시장은 지난 29일 오전 6시, 월화거리와 중앙시장 일원을 방문했다. 이른 시간부터 현장을 둘러보며 주말을 맞아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동선과 주변 시설을 살피는 한편,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지난 8일, 집중호우 이후 개선된 중앙시장 일대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집중호우로 인해 시장과 주변 지역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