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폭염 속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승차대 에어커튼 설치를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자체 예산으로 버스승차대 34곳에 에어커튼을 설치한 데 이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22곳에 설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모두 56개 버스승차대에 68대의 에어커튼이 운영된다.에어커튼은 강한 바람을 송출해 승차대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는 시설로, 체감온도를 낮춰 무더위 속에서도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이용객이 승
충남 당진 파랑나비봉사단이 지난 27일 오후, 당진 석문방조제 일대에서 6월 정기 해안환경 정화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당진은 물론 천안, 아산, 예산, 태안 등 충남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달려온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방조제 주변에 버려진 페트병, 비닐,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안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여 총 30여 부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물류 현장의 안전 관리와 인력 확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경영진이 주요 센터를 직접 찾아 혹서기 대응 상황을 살피는 동시에 채용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근무 형태를 알리며 구직자 접점을 넓혔다.29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풀필먼트센터의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난 25일 이천2센터에 이어 26일 인천4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비 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지 확인했다. CFS는 냉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무더위 속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26일 저소득 주민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같은 날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독거노인 및 독거 청·장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 내 17개소 ‘사랑나눔가게’에서 후원한 밑반찬 6종을 직접 배달하며 건강을 살피는 방식으로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충북 충주시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의 위생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대청소에 나섰다.이번 대청소는 어르신들의 무더위 쉼터이자 주요 휴식공간인 경로당 12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5일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추진된다.용산동은 어르신들이 직접 하기 어려운 고난도 청소와 여름철 위생관리를 위해 전문 청소업체를 고용해 체계적이고 꼼꼼한 작업을 진행한다.특히 평소 어르신들이 직접 청소하기 어려웠던 바닥의 묵은 때를 말끔히 벗겨내고, 창틀 먼지 제거와 화장실 청소 등을 집중적으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식재료의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육류, 어패류, 달걀 등은 오염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
부산 남구 용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4일,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도록 돕고자 ‘제10회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데이’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륙도 5,600원 희망 나눔’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하는 용호2동의 특화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으며, 이를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 150가구에 전달했다.이성호 공동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어르신들
윤희신 태안군수가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해안 경계 작전 현황을 살폈다.군은 이날 윤 군수가 부대 통합상황실에서 태안 해안 경계 작전 현황과 감시 체계 운영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장병들과 환담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노고를 위로했다고 밝혔다.8해안감시기동대대는 400여 명의 병력이 559km에 달하는 태안의 해안선을 감시하며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부대로, 지역 해안 방위의 최일선을 맡고 있다.특히 부대는 지난해 12월 백리포 감시장비로 선박 전복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 대책을 확대한다.SH는 지난 14일 황상하 사장이 서울 마곡 16단지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체계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황 사장은 현장에서 근로자 휴게실과 보건관리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냉방시설 가동 여부를 비롯해 생수와 얼음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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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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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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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에스티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
  충북 증평군 향토기업인 윤준에스티는 여름방학 급식비 후원금 400만원을 즈영군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여름방학 동안 돌봄서비스를 하는 행복돌봄나눔터에 전달한다.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200만원, 겨울방학에도 4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 김태수 대표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건강한 식사를 하며 밝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하겠”고 말했다. 한편 윤준에스티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흙막이 공사 지보재를 개발·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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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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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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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인공지능(AI) 시대 행정 대전환 모색, ‘수미창조포럼’에서 미래 경쟁력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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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인공지능으로 열어가는 공공 서비스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수미창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공공 서비스 혁신과 지방정부의 행정 효율성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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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활기찬 고령, '2026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마을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평생학습 전문 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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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7월 15일 오후 2시, 대가야문화누리 2층 자활교육장에서 ‘제14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충복 부군수와 이성철 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각 읍·면 지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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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향기와 시원한 물길…춘천시, 도심을 즐기는 여름을 열다
여름의 춘천은 도시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나무를 만지며 마음을 쉬어가는 목공체험장이 문을 열고,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도심형 물놀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자연과 문화, 휴식과 체험을 한데 담은 두 공간은 '일상이 곧 여행'이 되는 춘천의 새로운 여름 풍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춘천시는 18일 효자동 약사고개길에 조성한 약사천 목공체험장의 문을 열고 시민 누구나 목재를 보고, 만지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생활 속 목재문화 공간 운영을 시작한다.약사천 목공체험장은 2022년 산림청 목재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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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이롭게 하는 AI 실현’ 대구시교육청, AI 챌린지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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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북대학교 글로벌 플라자에서 학생들의 AI 활용 능력을 기르기 위한 ‘2026년 AI 챌린지 캠프’를 개최한다. ‘인간을 이롭게 하는 AI’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대구광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대, 서울대가 공동 주최·주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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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에이전트 시대(上) - 직원이 아닌 AI가 일하는 기업이 경쟁력을 만든다
생성형 AI는 기업의 콘텐츠 제작과 고객 응대 방식을 크게 변화시켰다.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는 이미 한 걸음 더 나아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AI가 질문에 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