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회가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조례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금왕읍 도시재생사업 공유재산 변경 취득안 등 조례안 2건과 동의안 1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신설을 위해 읍·면 출장소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금왕읍 도시재생사업 공유재산 변경 취득안’은 주민 편의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창녕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창녕경찰서와 ‘창녕경찰서 신축 이전을 위한 국·공유재산 등가교환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이 조성한 신축 부지와 현재 창녕경찰서가 사용 중인 건물과 토지를 상호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창녕경찰서는 현대화된 치안 서비스 거점을 확보하고, 군은 기존 청사 부지를 주민 편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교환 대상은 군 소유의 창녕읍 말흘리 700-3번지 일원 토지 12,974㎡와 창녕경찰서 소유의 창녕읍 교상리 28-7번지 일원 토지 5,941㎡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감면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등 임대료의 요율을 5%에서 1%로 낮추어 부담을 완화하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현재 공유재산을 임대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납부분에 대해 인하 요율을 적용한다. 또 해당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임대료는 1년 범위 내에서 납부를 유예할 수 있으며, 임
삼척시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시는 지난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84건, 1억 7천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환급하며 경영 부담 완화에 힘썼다. 올해에도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경영 목적으로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 요율 1% 감면을 적용, 최대 임대료 80%를 감면·환급할 예정이다.감면 대상은 삼척 중앙시장 등 약 100개소로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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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483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수·임산물 16종의 성수품을 집중 관리한다. 순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하기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483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수‧임산물 16종의 성수품을 집중 관리한다. 순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을 위해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도민이 물가 동향을 확인할 수 있
충남도가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1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전병규 경제정책과장은 “도는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영안정 지원 △위기극복 지원 △경쟁력 강화를 주축으로 3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1억 원을 투입하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7일 김태흠 지사 주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논의한 ‘민생경제 활력화 제고’ 방안에 따라 마련한 후속 조치로, 논의 내용을 정책으로 구체화한 결과다. ◇ 고정비
울진군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4일 울진군에 따르면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는 민생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며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이 ‘섬기는 군정’을 목표로 한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 군민 1인당 30만원이 지급되는 지원금은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되며 신청은 울진사랑카드 앱 및 주소
충남 천안시는 최근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민생경제 안정 정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천안시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이는 전국과 충남의 상승률을 모두 밑도는 수치로, 천안시는 최근 2년간 2% 이내의 상승률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안정세를 고착화하기 위해 올해 외식 및 개인서비스 물가 안정을 주도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기존 1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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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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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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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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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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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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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물가 관련 불공정거래 철저히 감시...정책 악용 소지 봉쇄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련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유통 단계별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물가 관리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지원한 관세 인하 혜택을 기업을 독식하는 행태를 지적하며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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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양포동, 제18회 사랑나눔 헌혈행사 개최
구미시 양포동은 지난 11일 구미시립양포도서관에서 백연봉사회 주관으로 제18회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순창 경북도의원, 최대진 경북환경연수원장,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이사장,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류경호 대구경북혈액원장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백연봉사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김모씨가 1000번째 헌혈자로 이름을 올리며 의미를 더했다. 손주환 회장은 주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했으며, 전정희 동장은 생명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되길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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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한복 입으면 경주 핵심 사적지 ‘공짜 관람’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설 연휴 기간 한복 착용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요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하며, 전통문화 향유와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실험에 나선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한복 착용 문화를 확산하고 사적지 관람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한복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사적지 입장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경주시 사적지 공개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 조례’에 따른 관람료 감면 규정을 근거로 추진됐다. 이벤트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를 포함한 5일간 진행되며, 적용 대상은 천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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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署, 우회전 일시정지 및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영덕경찰서가 12일 오전 영덕군 강구면 강구신대교 사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우회전 일시 정지 및 약물 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은 캠페인을 통해 최근 약물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우회전 시 전방 신호등이 적색 신호이면 일시 정지한 후 진행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7번 국도 영해휴게소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화물차량, 택시 등 생계형 운전자가 대상이었으며 이번 캠페인은 일반 차량과 시민들을 대상 홍보였다. 영덕경찰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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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정부-기업이 모여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정책 방향 논의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6.2.12.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관협의체는 ①항공제조, ②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③발사체, ④미래기술 등 4개 분과 35여 개 기업과 우주항공청·과기부·국토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되었다. 우주항공청은 앞으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정부적인 우주항공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