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입한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이 4월까지 총 1748건이 접수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차 지급분까지 전체 예산의 58.3%가 집행되면서 제주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에 전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지원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며 일반형과 U턴형으로
상명대학교는 13일 천안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지역연계형 교양 교과목 ‘천안의 이해’에서 성공학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천안캠퍼스에서 개최했다.이번 특강에는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 문은수 병원장과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연사로 참여했으며, 약 250명의 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강연은 단순한 성공 경험담을 넘어 봉사와 나눔의 가치, 청년 지원 활동, 삶 속에서 마주한 도전과 실패, 성장의 과정 등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두 연사는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시기의 가능성
대전 서구가 청년 예비부부의 모바일 청첩장 제작을 지원한다. 구는 지역 명소 홍보 및 인구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서구 in 모바일 청첩장’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대전시 인구 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처음 시행됐으며, 많은 청년 부부의 호응으로 올해도 이어 진행된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45쌍의 예비부부를 선정해 헤어·메이크업, 의상 대여, 웨딩 스냅촬영 등 모바일 청첩장 제작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19~39세의 예비부부로, 1명 이상이 서구에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돕는 인천 '남동구 청년꿈터'가 '2026년 지역특화 청년 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천500만 원을 확보했다.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역특화 청년 사업'은 각 청년센터가 지역 특성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는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했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남동구 청년꿈터는 지역 자원과 공간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인 '남동댕동 브랜드 파인더 2기'를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에서는 창작자 기
충남 보령시는 관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하루 임대료‘천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주택 지원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사업은 하루 천 원, 월 3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급대상은 근로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거주기간은 기본 2년이나 최대 2회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거주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시내권 및 성주면 소재 아파트 총 17호를 대상으로 통합 시
  충남도가 도내 핵심 성장 동력인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 현장 청년들의 장기 근속과 지역 내 정착을 이끌기 위해 자산 형성과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  도는 ‘주력 산업 기업 청년 재직자 대상 적금 및 주거 지원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으로의 인력 유출 방지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도내 주력 산업 생태계 내 우수 인력 안정적 유지 등을 위해 마련했다.  우선 충남 청년 정착 플러스 통장 지원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도내 주력
2주전
국악 전용 극장 잔치마당에서 27일 열린 열린 5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공연 ‘전통을 잇고 내일을 두드리다’가 젊은 청년 국악인들의 열정과 신명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청년 국악인들이 무대의 중심에서 전통연희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자리로, 전통예술의 계승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공연은 재수와 복을 기원하는 ‘고사소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장구 연주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진 ‘설장고시나위’, 공동체의 흥과 생명력을 담아낸 ‘버꾸춤’, 북과 춤이 함께 어우러진 ‘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미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약이 제시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발표되는 공약들을 보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내용이 고르게 담겨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산업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면서도 청년과 기업, 시민이 함께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바꾸겠다는 방향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다.한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전면에 내세웠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 공유오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내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14일 정책 간담회를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한국영상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을 순차적으로 만나 청년 교육정책과 지역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대학과 교육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과 지역 대학생 간 소통 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청년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3개월간 ‘중구 청년 소셜 북앤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9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독서 기반 모임으로, 책을 읽고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하반기 북앤톡은 총 10회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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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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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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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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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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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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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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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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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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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목재문화페스티벌... 12~13일 생명누리공원
청주시는 오는 12∼13일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을 연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목적있는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목재 관련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우든벨', 가족 요리 경연대회 `아빠의 밥상', `나무왕 선발대회' 등이 진행된다.나무 팔찌·목걸이, 편백 동물자동차, 휴대전화 거치대 등을 만드는 목공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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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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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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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