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1인당 최대 12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HD현대중공업은 13일 사내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 귀향비 50만원을 포함한 성과급을 지급했으며, 전체 지급 규모는 200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이는 국내 조선업계 최대 수준의 협력사 성과급 지급 사례로 평가된다.회사 측은 업황 부진으로 경영 부담이 컸던 시기에도 협력사 직원들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처우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성과급 지원을 꾸준히 유지해왔다고 설명했다.HD현대중공업은 조선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내 협력
외국인 노동자 비자 확대의 지속 가능성과 조선업 청년 취업 해법을 둘러싼 논의가 울산 동구에서 공개적으로 오갔다. 고용노동부는 9일 울산 동구청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을 방문해 진행한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의 후속 조치로 K-조선의 회복세가 단기 호황에 그치지 않고 원·하청 상생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삼호 등 조선 4사의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577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1866억원, 당기순이익은 4962억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4.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2025년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7조5695억원, 영업이익 2조427억원, 당기순이익 1조4225억원을 기록했다. 누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으며, 누계
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는 1일 “한국형 차기 구축함 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위사업청의 불공정한 평가와 납득할 수 없는 행정 처분 연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조선산업 생태계 붕괴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과거 HD현대중공업 직원의 KDDX 관련 보안 사고로 법적 책임과 행정 처분이 있었지만, 이는 법원 판결과 행정 절차를 통해 이미 종결된 상태”라며 “그럼에도 방위사업청이 객관적 기준 없이 종료된 행정 처벌을 확대 적용해 KDDX 입찰 평가에 반영하는 것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HD현대중공업이 작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HD현대중공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7조 원대, 영업이익 2조 원대를 올렸다고 9일 밝혔다.회사는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조선 부문 매출은 12조 원대로 전년보다 두 자릿수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조 원대를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상선 부문이 두드러졌다. 상선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조선 부문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해양플랜트 부문 매출은 1조 원대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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