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3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내년까지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경기도형 광역비자'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역형 비자 시범...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는 지난 2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내년까지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경기도형 광역비자’를 본격 시
20시간전
정부와 국민의힘이 3일 ‘울산형 광역비자제’ 제외에 대한 해법을 적극 모색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지도부는 김두겸 울산시정부가 건의한 울산형 광역비자제 도입 필요성과 관련, 산업수도 울산 경제의 시급성에 공감을 표하며 정부 유관 부처에 조속한 재심의 필요성을 제기하기로 했다.이에 유관 부처인 법무부가 당의 입장을 수용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울산형 광역비자제 재심의가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대
울산시가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형 광역비자제’가 법무부의 시범사업 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으면서, 외국인 기능인력 유입을 통한 조선업 활력 회복 구상에 차질이 우려된다. 법무부는 울산·경남이 제출한 사업안에 대해 추가 보완을 요청하면서 추후 재심의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혔다.2일 법무부는 광역지자체와 협업해 ‘광역형 비자 제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며 전국 16개 광역지자체가 신청을 접수한 사업계획서를 심의, 이 가운데 유학 비자 사업 10건과 특정활동 취업비자 사업 4건을 선정해 발표
20시간전
경상남도는 지난 2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산업구조와 현장 실정에 맞는 전문·기능인력 도입과 지역 정착, 장기 거주를 단계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광역형 비자 사업은 광역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비자 발급 요건과 모델을 설계하고 해당 우수인력을 추천하면 법무부에서 심사 후 비자를 발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경남형 광역비자 모델은 제조업 중심으로 설계해 기계, 금속·재료 부품 분야,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개발, 문화 콘텐츠 분야 등 21개 직종이 반영됐다.□ 기존 해외 학위, 경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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