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가 연극예술의 대중화와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건립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극교육체험관 조성 지원 사업으로 추진하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과 ‘청년연극인쉼터’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부북면 밀양아리나 안에 들어서는 밀양연극교육체험관은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70㎡ 규모로 건립된다.시설 내부에는 블랙박스형 공연장과 연극체험실, 전시실, 전문교육실 등이 마련된다.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관
충북 진천군은 14일 보훈 가족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진천군 보훈회관 이전 건립을 마무리하고 ‘영웅들이 함께 머무는 새 보금자리, 격이 다른 보훈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비롯해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임호선 국회의원, 충북도 복지정책과장, 충북남부보훈지청 관계자, 도내 시군 보훈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훈회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군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8억원을 들여 연면적 998.4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1998년
 충남 예산군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대상 50가구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2억2212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을 신청한 100여 가구 가운데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내 단독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한다.  태양광 설치 시 총설치비는 454만1000원이며, 이 중 국비 165만 원, 도비 60만 원, 군비 140만 원 등 총 365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자부담은 89
충북 충주시 앙성면 저전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8000만원을 확보했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는 충주시를 포함해 전국 총 140개 신청지 중 9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앙성면 저전마을에는 총사업비 23억5000만원이 투입
충북 음성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하면서 국비 포함 총사업비 93억9000만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는 금왕읍 무극리 일원 9만4421㎡로,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발표평가 대상에 오른 이번 공모에서 음성군은 서면평가와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지에 포함되는 쾌거를 올렸다. 무극리는 최근 30년간 인구가 최고치보다 21.4% 감소했
충북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5억원을 확보하면서 ‘생극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7년부터 5년간 생극면 일원에서 생활SOC 확충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 문화·복지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생극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 중심지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행정·문화·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주요 사업은
민선9기 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제천에콜리안 골프장 운영 실태와 향후 활용방안을 종합 검토한 결과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운영권을 조기에 이관받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제천에콜리안 골프장은 지난 2007년 제천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옛 쓰레기매립장과 폐탄광 부지에 조성한 친환경 대중골프장으로 총사업비 348억원이 투입됐으며 제천시가 207억원 규모의 부지 조성, 공단이 141억원의 시설 투자를 맡아 2012년 개장했다.  협약에 따라 공단은 투자비를 회수할 때까지 최
충남 예산군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농업인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의 농장 경쟁력 향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진단·분석 및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경영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159만 원이 투입됐다. 사업대상자인 윤다애 농가는 신암면 별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총 6041㎡ 규모
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59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농촌체험특구 내 이색 숙박시설의 부대시설과 인근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재생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과 관광객, 생활인구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현재 추진 중인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과 이번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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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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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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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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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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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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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과 혁신의 선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세계 클래식의 감동을 열다
강원도의 한여름이 다시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의 울림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국내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23일 열린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평창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함께하며 한여름 밤의 감동을 만끽했다.개막 무대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바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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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너에게 그거 아니?비 내리는 날에우산을 펴면한쪽이 비어있는 것 같아. 그거 아니?잠을 청하려 누우면방은 훨씬 넓어지고시계 소리가 점점 커지는 거야. 그거 아니?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