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에너지기술 시험인증 기업 에이치시티가 권용택 공동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4일 공시했다.변경 전 단독 대표이사였던 허봉재는 대표직을 유지하며, 권용택이 공동대표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변경일 및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8월 4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불참자는 없었고 감사도 참석했다.변경 사유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동대표이사 선임으로 명시됐다.변경 후 대표이사 전체 내역에 따르면 권용택은 1960년 5월 23일생으로 13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이 한데 모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공식 출범을 통해 첫 출발을 알렸다.신설 지주사인 한화M&S는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으로 나뉜다. 테크 부문은 한화비전·한화세미텍·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라이프 부문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이 속해 있다.손자회사까지 더하면 소속사는 총 57곳으로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은 약 6조원 가량이며, 총 자산은 11조3000억원 수준이다.M&S의 초대 수장은 김형조 대표
강판·코일 가공 업체 금강철강이 대표이사 변경을 31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주광남과 주성호 각자대표 체제였으나, 주광남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2026년 7월 31일부로 주성호가 단독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됐다.주성호 대표이사는 1982년 7월 1일생으로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자에 해당한다. 금강철강 보유 주식은 287만4344주이며 지분율은 15.35%다. 주성호는 2007년 8월 1일 금강철강에 입사해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다.금강철강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
더불어민주당이 30일부터 국회 본회의를 열고 검찰 보완 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 단축법안,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법안 처리에 들어간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다수 의석을 앞세운 입법 독주 체제 구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며 필리버스터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소 2박 3일간 필리버스터 대치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9일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3개 법안 처리 방침을 밝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김종서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아톤은 2026년 7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종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변경 사유는 각자 대표이사 선임으로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라고 명시됐다. 기존 대표이사인 우길수는 대표직을 유지했다.변경 후 대표이사 전체 내역을 보면 김종서는 1969년 3월 27일생으로 최대주주 본인이며 아톤 주식 600만8160주를 보유하고 있다. 우길수는 1971년 12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00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응한 행정 체계를 발 빠르게 가동하며, 미래 발전 전략 설계에 돌입했다.23일 광산구에 따르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단장을 맡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단’에 이어 광산구 8개 국·소 전체가 ‘반도체 특별업무팀’을 꾸려 운영에 들어갔다.800조 원이 투입되는 국가 전략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반도체 행정 체제’를 본격화한 것.지난 6일 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발표한
세종시가 재정지속성 확보를 위해 수립한 ‘재정혁신 추진계획’ 시행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그 첫걸음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공무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정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공무원은 내부 업무시스템으로, 시민은 시 누리집과 시티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제안은 사업 구조조정과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 세입 확충 등 시 재정 전반에 대해 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 검토와 재정혁신 티에프 심의를 거쳐 채택 여부가 결정된다. 재정혁신 티에프
한 언론이 7.20일 「불법 코인거래소 차단 물건너가나···9인 체제 방미심위도 ‘심의중지’ 시사」 제하의 기사에서 “방미심위와 금융정보분석원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 정작 단속해야 할 불법 거래소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방치되고 있다” “현재 위원 공백 사유가 아닌 이유로 안건이 멈춰 있는데, 이미 해소된 과거의 위원회 마비를 다시 꺼내는 것은 책임 소재를 흐리려는 의도로 읽힌다”라고 보도하자 당사자들이 부인했다.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와 금융정보분석원은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한미그룹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실적 성장과 기술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전문경영인 체제가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주회사와 핵심 사업회사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신약 출시와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7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김재교 대표 취임 이후 사업 영역을 넓히며 작년 매출 1조3500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매출 7216억 원, 영업이익 927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지주회사 역할을 단순 관리에서 사업 중심으로 확대해 의료기
강진군이 지역 쌀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개척과 판로 지원에 힘쓰며 강진쌀의 꾸준한 수출을 뒷받침하고 있다.2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몽골, 미국, 일본, 뉴질랜드로 총 404톤의 쌀을 수출하며 강진쌀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렸다.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쌀 판매업체인 강진군농협통합RPC의 해외 판로를 개척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올해 강진쌀 수출 예정 물량은 총 300톤으로, 7월 현재까지 170톤을 수출했다. 특히 강진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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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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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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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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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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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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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깊게, 학생 지원은 촘촘하게…'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의 수업을 바꾸고 학교의 학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동료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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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를 더 안전하게…스타들이 전하는 '구명조끼 생명조끼' 메시지
여름철 바다를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친숙한 스타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입고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나선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개그우먼 김지민, 탤런트 하재숙, 가수 신승태, 가수 나팔박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을 주제로 한 릴레이 공익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해양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국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다를 즐기는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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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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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로부터 4급 상당의 전문임기제 공무원 임용을 승인받아, 10일 신임 정책특보에 박문태 전 국회 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책특보는 민선 9기 시정 비전 실현과 핵심 공약사업 수행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전문화된 행정 수요의 대응 역량 향상과 정책 결정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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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중국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 초청 '투자무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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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10일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를 초청, 광양만권 현장 시찰과 투자무역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초청 인사는 중국 안후이성과학자기업가협회 다이젠화 당서기와 리홍웨이 부회장 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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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GGGI와 녹색성장 협력 확대…글로벌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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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본사를 방문해 포항 청년 인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 김상협 GGGI 사무총장과 녹색성장 및 글로벌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GGGI의 뉴프런티어그룹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