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시민단체 ‘도박 없는 학교’와 함께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3일 안민석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학생·청소년들의 스포츠토토 사이트 이용을 방치하고 있다”며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이사장 사퇴를 촉구한다”고 말
사회 진출 자본 마련·금융 및 경제교육 경험·지역경제 활성화 등 위한 ‘경기도 청소년 씨앗 교육펀드’ 공약 "단순 지원금 아닌, 청소년의 미래 위한 투자" 강조 "청소년들의 자산 출발선을 만들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의 평등 실현을 위해 경기도내 학생들의 사회진출 자본 마련 지원을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9일 경제교육의 방안으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5일과 26일 오후 울릉한마음회관과 울릉도 여객선 선상에서 독립과 호국을 주제로 한 보훈문화제 ‘Beautiful 동해 with U’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군·경찰·소방 등 제복근무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울릉군민과 청소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한마음 행서에서 이어진 행사에는 보훈단체장 등 울릉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울릉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보훈가족, 제복근무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
1개월전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청소년들의 자치와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양산시 대표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와 관내 3개 거점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출범했다.위촉식에서는 전임 참여기구 위원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정책 제안 활동, 기관 운영 모니터링, 연합
대구시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보편적 건강권’ 확보를 위해 나섰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 연중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9~24세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가장 큰 변화는 지급 방식의 유연성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충남도의회는 10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홍보해야 하는 이유’,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입시 정보 확대에 관한 조례안’ 1건을 발의했다.
서귀포시는 청소년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본격 시행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청소년참여예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기본법' 및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를 근거로 주민참여예산제의 활동 주체를 청소년으로 확장해 청소년들의 자치권 확대에 기여하는 정책제안 제도이다. 이 제도는 2021년부터 도내 최초로 시범운영 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지난 5년동안 총 151개의 사업이 공모돼 그 중 ‘놀면 뭐하니? 버스킹 어때?, ‘너희들의 미래, 진로체험’ 등 2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중·고 및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포항·영덕·울진·울릉 지역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요구에 맞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도서부원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수업을 구성해 학생 개개인에 대한 피드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현장에서 독서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문화 체험 기회를
2주전
연수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연수구는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있는 연수구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 규모로, 7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층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했다.지하 1층에는
충남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군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일 오후 3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2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취미·교양 분야로는 △클라이밍 △탁구 △통기타 △드럼 △요리 등 신체활동과 감성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정후 1볼넷 1득점…MLB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 후 첫 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 3연전에서 부진했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출루했다.이정후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1득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지난 2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이번 시즌 첫 안타를 친 이정후는 볼넷으로 출루해 2경기 연속 베이스를 밟았다.다만 안타를 못 때려 시즌 타율은 0.077로 하락했다.2회초 2사에서 첫 타석에 나온 이정후는 볼카운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판,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최종 확정
김용판 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경찰 출신인 김 전 의원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구 달서경찰서장, 경북 성주경찰서장, 서울경찰청장, 제21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금일 당 내 경선을 통해 서울 강남, 송파, 강서, 대구 달서구 등 4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29~30일 이틀간 실시한 선거인단 투표 및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명보호 월드컵 상대 남아공 감독 "이변 일으킬 수 있을 것"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홍명보호와 격돌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브로스 감독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30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최고의 수준에서 가진 기량을 발휘한다면 월드컵에서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남아공은 이번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과 멕시코, 유럽축구연맹 플레이오프 D의 승자와 조별리그 A조에 묶였다.개최국 멕시코와 멕시코시티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청 이전 10년, 안동은 북부권 중심도시로 구조를 바꿨다
경북도청이 안동으로 옮겨온 뒤 10년 동안 도시의 중심축도 달라졌다. 행정기관 이전으로 시작된 변화는 산업과 교통, 문화와 생활 기반 전반으로 번졌고, 안동은 경북 북부권에서 가장 빠르게 구조 변화를 겪은 도시 가운데 하나가 됐다. 가장 큰 변화는 산업 분야에서 나타났다. 농업과 전통문화 중심이던 지역 경제에 바이오와 백신 산업이 새 축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와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차례로 들어섰고, 2023년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까지 이어졌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약 4조원 규모 투자와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