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군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하는 등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군은 지난 6월 결초보은체육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전지훈련 전용 헬스장의 운동기구를 재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탁구장을 기존 348㎡에서 426㎡로 확장했다. 주짓수장도 이전 설치하는 등 종목별 이용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탁구장은 지난 5월부터 전면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시설 확충에 이용료 부담까지 덜면서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하동군이 2026년 동·춘계 전지훈련을 통해 연인원 4만 2,666명의 선수단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인 4만 명을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12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하계에도 전국 각지 선수단의 발길이 이어질 예정이다. 7월 22일 축구 20개 팀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는 유도 15개 팀이 합류해 총 35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1,774명이 하동을 찾는다. 연인원 1만 3,608명 규모로, 체력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가 하반기 대회 성과 창출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하계 전지훈련에 본격 돌입했다.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는 지난 3일, 하계전지훈련지인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으로 출발했다.이번 훈련은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합동훈련을 통한 단체전 출전 대비와 선수별 특별훈련을 통한 개인전 출전 대비를 목표로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훈련장소인 예천스타디움은 천연잔디 필드와 국제 규격의 우레탄 트랙을 갖춘 종합운동장으로, 전국 규모 육상대회와 전지훈련이 꾸
강진군이 중국 허난성 푸양시와의 스포츠 교류를 본격화하며 국제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마케팅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스포츠관광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푸양시는 인구 약 350만 명이 거주하는 허난성의 대표 도시로, 청소년 축구 육성과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강진군은 지난 6월 강진군체육회와 함께 푸양시 요우이 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의 첫 성과
평창군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건강한 노후,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살기 좋은 평창'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매매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부터 농촌형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 전국 규모 하계 전지훈련 유치까지 군민의 삶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높이는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평창군은 지난 7월 29일, 경찰과 함께 관내 숙박업소와 성매매 우려 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성매매 알선 등 불법행위 여부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관련 법령
전남 목포시가 올여름 전국 각지에서 5200여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도시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18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하동군이 하계 전지훈련 시즌에 돌입하며 올해 전지훈련 유치 규모가 연인원 5만 6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하동군은 올해 동·춘계 전지훈련에는 연인원 선수
하동군축구협회가 지난 23일 하동군 및 하동군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하동에서 하계 전지훈련 중인 중등부 축구선수단 6개 팀을 찾아 격려품을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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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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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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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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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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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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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여는 미래교육…강원교육청, 직원 대상 운용 교육·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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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드론을 활용한 미래기술 체험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과 비상대응 능력을 한층 높였다. 강원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본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 운용 교육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드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직접 기기를 조작하고 운용해 보며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과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체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교육은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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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노인복지관, 시니어 일자리 참여자 270명 대상 '심폐소생술 실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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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달아나고, 불펜이 막고…NC, 삼성 상대로 3-2 승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과감한 주루 플레이로 점수를 내고, 불펜이 추격을 틀어막으면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었다.NC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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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한 회사, DS-DX 가르지 말라"…동행노조, 성과급 격차 해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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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완제품 부문 직원들이 반도체 부문과의 성과급 격차에 항의하며, 추가 보상과 사내 성과 공유 시스템 확립 등을 요구했다. 삼성전자 동행노조는 21일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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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협회, 순계 4품종 11계통 종축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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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등록도 확대 한국토종닭협회가 토종닭 순계 4품종 11계통에 대한 종축등록을 완료하며 국내 토종닭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혈통보존을 위한 종축등록제도 본격화에 나섰다. 토종닭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가 보유한 토종닭 순계 4품종 11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