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브라이든스타인 전 미국 항공우주국 국장이 스페이스X의 독점을 제한하는 법안을 공개 지지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2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브라이든스타인은 "미국은 기업 간 경쟁을 통해 우주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을 지지했다. 해당 법안은 나사가 단일 기업에 발사 예산의 50% 이상을 지출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조항은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 도달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항공우주학회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한국항공우주학회 공동포럼’이 오는 4월 1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다.이번 포럼은 우주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제주 특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간 주도 우주개발 거점 제주’ 실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의 ‘친환경 우주 발사체 및 제주 해상발사 플랫폼’, 강주형 컨텍 상무의 ‘제주형 위성 제조 및 활용 전략’, 김기홍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 미션의 임무 중단 원인과 관련해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와 함께 진행한 공동조사 결과를 도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22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인 ‘스페이스워드’ 미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발사체는 이륙 이후 초기 비행 단계에서는 정상적으로 비행하고 비행데이터를 정상 송수신했다.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베데스다의 엑스박스 독점 우주 RPG 게임 스타필드가 오는 4월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전망이 나왔다.3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유명 유출가 빌빌쿤을 인용해 스타필드가 2026년 4월 7일 PS5용으로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PS5 버전은 표준과 프리미엄 두 가지 에디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만 기존 엑스박스나 PC 버전과는 달리, 사전 예약 구매자를 위한 '얼리 액세스
미국 항공우주국이 아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달 복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제러드 아이작먼 국장은 SLS 로켓 발사 주기 단축과 차세대 로켓 단계 개발 취소 등 전면적인 개편을 발표했다.27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나사가 아르테미스 II 달 탐사용 SLS 로켓 연료 공급 문제로 지연을 겪는 가운데, 전체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의 우주 프로그램이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나사는 아르테미스 미션을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3월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창원사업장 찾아 방산 물품의 생산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등 방산 제품의 생산 및 항공엔진, 우주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통합 방산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수출기업이다.이번 방문은 최근 글로벌 안보 이슈와 함께 국내 방위 산업의 수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K-방산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유영한 세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재선임되며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임 회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는 대신 첫 공식 일정으로 첨단전략기업 현장을 방문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일정은 ‘실물경제와 금융의 동반성장’이라는 우리금융의 경영방침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임 회장은 2025년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100’으로 선정된 우주 AI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를 찾아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는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연결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디캠프 배치’ 6기에 참여할 8개 기업을 선정했다.디캠프 배치 6기에는 ▲레디로버스트머신 ▲아이메디텍 ▲알엑스 ▲에너테크 ▲워커린스페이스 ▲위드포인츠 ▲프로바랩스 ▲하이드로엑스팬드가 선발됐다. 우주 인프라, 차세대 수소 에너지, 바이오 센싱 등의 기술을 보유한 이들은 디지털 기술을 넘어 산업 현장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들이다. 레디로버스트머신은 유압 에너지 회수 기술을
유튜브 영상을 1990년대 케이블 TV처럼 채널을 돌리며 탐색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13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개발자 스티븐 어비가 만든 웹앱 '채널 서퍼'는 유튜브 영상을 뉴스·스포츠·음악·영화 등 약 40개 테마 채널로 묶어 제공한다. 인공지능, 게임, 우주 등 기술 콘텐츠도 포함돼 있으며 사용자는 리모컨으로 채널을 넘기듯 영상을 탐색할 수 있다.어비는 "추천 알고리즘에 대한 피로감과 선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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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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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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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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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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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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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생성형 AI 활용 행정역량 강화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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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의 ASF 양성 의심축 농장에 대해 3월31일 예방적 살처분 조치가 내려졌다. 방역당국의 지방가축방역심의회 결정에 따른 것이다. 지방가축방역심의회는 해당농장이 지난 2월22일 정부의 양돈장 환경시료 일제 검사 결과 폐사체 시료에서 양성이 확인됐지만 정밀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으며 특별관리가 이뤄져온 점과 해당지역의 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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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사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남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도내 2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35여 명이 참석해 당면 영농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 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과수·시설채소 병해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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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분야별 추진전략 점검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발표한‘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북도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3개 세부 실천 과제의 실국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야별 실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일정, 협업 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소관 실국 및 연구기관․기업 등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