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3월 6일 오후 2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발전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실현 의지를 함께 다졌다.군은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 발표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구조와 단계적 실행 전략, 제도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가능성과 사업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국비 3억원과 군비 7억원을 매칭해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이로 인해 영광을 찾는 관광객들은 여행 경비의 절반을 지원 받는 이른바 ‘반값여행’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17시간전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신임 회장에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을 선임했다.해상풍력 중심 산업 확대 흐름 속에서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정기총회'에서 명운산업개발 김강학 회장이 제8대 협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이번 협회장 선출은 회장사 공모 절차를 거쳐 진행됐으며 명운산업개발은 이사회 의결과 총회 추인을 통해 회장사로 최종 확정됐다.명운산업개발의 대표 사업은 전남 영광군 낙월면 인근 해역에서 추진 중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5개 시·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해안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향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025
영광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일부터 7일까지를 ‘산불조심주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청명·한식 등을 앞두고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림 인접지 주변 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특히 산림과 가까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영광군은 2월 27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흐름에 맞춰 통합 대응 전략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특화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광군은 전남·광주 27개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해 특별법 특례 건의와 연계 현안사업 발굴에 집중해왔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통합 체제에서 영광의 전략적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까지 발굴된 특화사업은 총 36개로, 에너지·의료·스포츠·관광·정주여
문음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광힐링컨벤션타운에서 영광군 이장 28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영광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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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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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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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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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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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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