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각종 폭력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을 비롯해 제물포구 시민참여단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현장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4대 폭력의 유형 및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에
핵심 요약●성폭력·마약·강력범죄 등으로 운수종사자 자격취소 대상이 된 900건 가운데 152건은 9월 4일 현재 취소 완료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성범죄 관련 통보는 510건으로 56.7%였고, 미취소자를 다시 알린 재통보는 1,709건, 최장 미이행 기간은 2,689일이었다.●통보 건수는 자격증별 집계로 사람 수와 다를 수 있다. 장종태 의원은 지자체 처리기한을 두고 미이행 때 국토교통부가 직접 취소하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범죄로 실형을 받은 운수종사자의 자격을 취소하라고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평등’  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주간의 취지를 실천하고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 기간  교육장 특강,  전 직원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배포, 성희롱·성폭력 예방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정애 교육장이 직접 특강에 나서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의 개념, 피해자 보호, 강화된 징계 기준 등을 안내했다.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 조
해양경찰청은 조직 내 성희롱 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최근 우리 사회에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구성원의 인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조직을 이끄는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고위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지방해양경찰청
제주한라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영 과장이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의 의료지원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성평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김준영 과장은 인턴 및 전공의 수련 시기부터 현재까지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들이 응급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며 관련 진료와 지원을 이어왔다.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하남시는 9월 4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기관장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71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 역량을 높이고, 관리자로서 책임 있는 성평등 리더십을 강화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기관장과 고위직 공무원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리자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교육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면
보험사가 1심에서 패소하고도 항소로 다툼을 이어가며 청구인을 지치게 하는 관행이 되풀이되고 있다. 유족이나 환자가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기를 기다리는 듯한 대응이 반복되면서, 보험금 분쟁이 사실상 버티기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대표적 사례가 공군 성폭력 피해자 유족이 제기한 상해보험금 청구 소송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는 지난 5월 유족이 메리츠화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보험사가 유족 2명에게 각각 3억 원씩 모두 6억 원의
인천 남동구는 1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청장과 부서장, 동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 박하연 강사의 강의로 「폭력예방 및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리자의 역할 ▲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직자의 책임 ▲가정폭력의 구조와 사례 ▲교제
인천 남동구는 1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청장과 부서장, 동장 등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폭력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 박하연 강사의 강의로 ‘폭력예방 및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을 주제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관리자의 역할 ▲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공직자의 책임 ▲가정폭력의 구조와 사례 ▲교제 폭력
올해 추석 연휴 기간 112 범죄 신고와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주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112신고와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해 추석연휴와 비교해 전체 112 신고 건수는 5.6% 감소했다. 특히 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행 등 5대 범죄 신고 건수는 21.4%, 교통 관련 신고도 21.3%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전년 추석 연휴보다 50% 감소했고,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신고 건수는 지난해 추석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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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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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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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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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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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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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 10억달러 투자 유치...몸값 100억달러
퍼스널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인스팅트가 시리즈C 투자로 10억달러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세쿼이아캐피털, 벤치마크캐피털, 코투가 참여했다. 인스팅트는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100억달러를 인정받았다. 인스팅트는 한 달 전에도 인덱스벤처스와 벤치마크 주도 아래 2억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당시 기업가치는 25억달러였다.인스팅트 법인명은 스피어 스트리트 테크놀로지로 개인 사용자들이 일상에 쓸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하고 있다. 인스팅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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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레이, 로컬 AI '아울로' 에이전트·개인화 강화…하드웨어로 확장
위클레이가 자사 로컬 AI 플랫폼 '아울로'에 에이전트와 스킬, 자연어 사진 검색 등 기능을 추가하고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페이퍼'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위클레이는 오픈웨이트 대규모언어모델을 개인 PC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울로를 개발하고 있다. 이용자가 모델을 직접 설치하거나 터미널, API 키 등 구동 환경을 일일이 설정하지 않아도 여러 로컬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초기 베타 단계보다 기능도 늘었다. 현재 아울로에서는 이용자가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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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가장 먼저 만난다”… 이랜드월드, 대구 동성로에 ‘미쏘 플래그십’ 연 이유는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가 대구 동성로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하며 지방 상권 공략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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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운영자금 19억2489만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데이터라벨링 전문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운영자금 19억2489만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40만9142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주당 발행가액은 1366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기준주가는 청약일 전 제3거래일부터 제5거래일까지의 가중산술평균주가인 1517원을 적용했으며 10%를 할인했다. 할인율 산정 근거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제5-18조에 명시됐다.배정 대상자는 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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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가 심리상담 인력 1만368명 중 정신건강전문요원은 788명…7.6% 실적으로 법을 고친다
1시간전
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으려는 근거로 이들이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서 일해왔다는 점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사업에 등록된 상담 인력 가운데 전문요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도 못 미친다.복지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에 등록된 상담사는 중복 자격을 포함해 1만368명이다. 이 가운데 국가자격인 청소년상담사가 3233명으로 31.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민간자격인 상담심리사가 2613명으로 25.2%, 전문상담사가 2224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