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속에서도 꺾이지 않은 맨발의 행렬이, 울릉도 동절기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전국 최다설지경북 울릉 섬지역 폭설 속에서도 꺾이지 않은 눈꽃 맨발걷기 행렬이 섬 지역을 뜨겁게 달궜다. 경상북도맨발걷기협회가 주최하고 울릉군맨발걷기협회 주관, 울릉군과 울릉크루즈 후원으로 지난 6일∼8일까지 사흘 간 울릉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제1회 울릉 눈꽃 맨발걷기 축제’가 섬 지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사를 주관한 울릉군맨발걷기협회는 경북 포항·영덕·울진·군위·경주·구미·영천 울릉 8개 시·군에서 약 2
2025년은 세계적인 뮤지컬의 내한 공연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국내 초연 작품,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대형 콘서트, 그리고 인기 캐릭터와 거장 작가를 조명한 전시들까지 더해지며 공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른 한 해였다.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2025년 공연 티켓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간 공연 티켓 판매액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콘서트와 뮤지컬, 연극, 클래식, 전시 등 전 장르에서 고른 수요 확대가 나타난 점이 눈에 띄었
이상웅 동해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오는 6·3 지방선거 동해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동해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대표의 저서 '이상웅의 꿈, 동해의 미래'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 동해현진관광호텔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동해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지역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지역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교육을 통해 도시의 내일을
횡성군 일대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분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같은 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을 공개 거론한 직후, 횡성군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일제히 반발 성명과 규탄 발언을 쏟아내며 강력한 집단 행동에 나섰다.이날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표정에는 당혹감보다 분노가, 우려보다 모멸감이 먼저 묻어났다. “절대 묵과할 수 없다”는 말이 성명서 곳곳에서 반복됐고, ‘사과’와 ‘취소’는 선택이 아닌 요구였다.◆ “단 한 번도 함께한 적 없는 행정”… 통합 주장에 ‘역사 왜곡’ 반발횡성군은 공식 성
SBS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 – 합숙 맞선’이 출연자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출연자 중 한 명이 과거 상간자 소송의 당사자로 알려지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방송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일고 있다.논란은 20일,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을 통해 처음 제기됐다. 방송에 출연한 40대 여성 A씨는 “전 남편과 불륜 관계였던 여성 B씨가 현재 SBS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다. A씨는 “가정을 파탄낸 인물이 방송에 나오는 것을 보며 잠을 이루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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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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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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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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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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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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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의 성공을 위해 TK. 행정통합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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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장 배광식 구청장 입장문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 구상을 통해 지방균형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임기 초부터 내디딘 것에 대해 환영하고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현재 소수의 관료와 정치적 이해관계로 시작되어 마침내 알맹이가 없이 빈 껍데기만 남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먼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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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노사합동 설 맞아 이웃사랑 나눔 전개
한국조폐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대전과 경산과 부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한국조폐공사는 본사와 각 본부가 위치한 지역에서 이웃사랑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조폐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물품을 지원해왔다. 이번 설에는 본사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떡국 무료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조폐공사는 떡국 조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했다. 성창훈 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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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AI 검색 앱에 오픈클로 탑재…7억 사용자에 제공
중국 바이두가 AI 에이전트 '오픈클로'를 검색 앱에 탑재해 7억명 사용자들에 직접 제공한다고 CNBC가13일 보도했다.오픈클로를 쓰기로 선택한 바이두 검색 앱 사용자는 일정 관리, 파일 정리, 코드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오픈클로는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로, 기존에는 왓츠앱·텔레그램 같은 메신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하지만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기업들이 자사 클라우드 시스템에 오픈클로를 통합하면서 접근성이 확대됐다. 바이두는 자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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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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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기후부에서 12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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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저축은행, 설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 사랑의 도시락 나눔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가 진행하는 ‘사랑의 도시락 지원 사업’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실천의 일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날 월드비전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설 명절 기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