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가 5000 시대를 목전에 둔 상황에 대해 “한국 증시가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 제자리를 찾아가는 ‘정상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코스피 상승세가 특정 종목에 편중돼 급락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대부분의 종목이 오르지 않았으니 떨어질 일도 없다는 논리 아니냐”고 반문하며 “주식시장은 본질적으로 다중다양하며 현재의 상승세는 한국 시장의 저평가 해소와 인공지능·반도체 활황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특히 최근 주가
증평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대비해 군민 안전 확보와 한파 취약 분야 대응 실태 점검에 나섰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를 기해 증평군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는 22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이에 군은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독거 어르신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0일, 수도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아침 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에 따라 매탄동 새터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방문에서 장 구청장은 경로당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난방 환경과 이용 동선, 쉼터 운영 전반을 살피며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아울러 난방기기 작동 상태
21, 22일 이틀간 제주에 많은 눈을 동반한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기상청은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도 산지에 5~10㎝, 중산간에 2~7㎝, 해안에 1~5㎝의 눈이 내리고, 20~21일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이 때문에 하우스 파손과 전기 고장에 따른 2차 피해, 월동채소류 언 피해 등이 우려되고 있다.감귤하우스는 내부 온도가 영하 3도 이하로 내려가면 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풍기가
경산시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관계부서와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마을 방송과 재난 안내를 실시하고, 취약지역 순찰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비닐하우스, 축사, 간판, 건물 외벽 샌드위치 패널 등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고환율, 퇴직연금 기금화, 부동산 세제, 반도체 관세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날 이 대통령은 최근 1400원대 후반에서 유지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정책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한두 달 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역대 최대 수출 실적과 무역수지 흑자가 이어지고 있고, 엔·달러 대비 원화도 비교적 잘 버티고 있다”며 “일본 기준으로 환율을 맞춘다면 1600원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퇴직연금 기금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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