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4일 봄철 산불 재난에 대비를 위한 `2026년 산불재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도 산불재난 관계 부서를 비롯해 산림항공·소방·기상·경찰·중부지방산림청·군부대 등 21개 기관이 참석해 협업 대응체계를 종합 점검했다.이들 기관은 2026년 충청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11개 시군 봄철 산불재난대책, 관계기관 협업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최근 산불은 건조·강풍 등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발생 시점이 앞당겨지고 대형화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다. 불법소각,
동두천소방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양주시 덕계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동계 수난구조 현지 실전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사전 적응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저수지의 낮은 수온과 결빙 환경에서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강도 높게 진행한다.훈련 주요 내용으로는 ▲빙상 구조 ▲수중 수색 및 인양 ▲비상 탈출 등이며, 구조 대상자의 안전을 신속히 확보하기 위한 골든타임 사수를
충북 단양경찰서가 군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청사내 보행 환경 개선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내부 복지 증진이라는 두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먼저 경찰서는 본서내 노후화된 장애인 편의시설을 전면 보수하며 ‘문턱 없는 경찰행정’실현에 나섰다. 특히 설치된 지 오래되어 마모되거나 파손된 기존 점자 보도블럭을 모두 제거하고 시각장애인이 경찰서 진입부터 민원 업무를 마칠 때 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전환 국면에 들어서면서 재생에너지 정책 전반의 방향도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재생에너지를 단순한 설비 보급 대상이 아니라 국가 에너지 전략의 핵심 축으로 다루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정책과 제도가 현장에 요구하는 기준 역시 한층 복합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온다.에너지고속도로 구축 논의, 계통 안정화를 위한 ESS 연계 확대, 주민 참여형 수익 모델로 불리는 햇빛연금 정책 등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재생에너지 확대를 전제로 하되, 계통·수익 구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정책의 수립과 시행 등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공식 기구다. 회의에서는 피해아동 보호 및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북구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시행계획안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비전으로 △아동학대 대응력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위기아동 사전 예방 및 조기 발견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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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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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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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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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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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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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홀딩스, 지난해 영업손실 74억737만원… 전년 대비 -130%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해 변동했다고 12일 공시했다.사토시홀딩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90억5945만7356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17억4445만5014원 대비 -12.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4억737만818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32억2088만2649원보다 확대됐다.당기순손실은 319억3582만174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103억6738만1699원 대비 -208%로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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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하이메탈, 2025년 당기순손실 920억7043만734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반도체 후공정 소재 업체 덕산하이메탈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 920억7043만7340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덕산하이메탈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64억453만6110원으로, 2024년 2358억9193만1037원 대비 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1302만3041원으로 2024년 186억3867만1330원 대비 84.9% 감소했다.회사 측은 종속회사 실적 부진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권 손상평가 등의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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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지난해 매출액 132억3586만5704원… 전년 대비 207.9% 증가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매출액과 손익구조 변동 내용을 12일 공시했다.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개별 기준 매출액이 132억3586만5704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2억9900만437원 대비 207.9% 증가했다. 회사는 위성제조 분야 관련 수주 증가를 매출 증가 요인으로 제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4억6295만9014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영업손실 44억3287만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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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에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60억4510만211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가전·물류 기업 위니아에이드는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위니아에이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916억4949만282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163억405만890원 대비 2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4억7453만4195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9억2670만4867원보다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60억4510만211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494억4166만4828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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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지난해 영업이익 1433억2805만2000원… 전년 대비 267.4% 증가
여행사 롯데관광개발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12일 공시했다.롯데관광개발의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6534억4765만9000원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의 4714억6795만3000원 대비 38.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33억2805만2000원으로 전년 390억661만5000원 대비 267.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370억7919만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165억7253만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