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돗물의 깨끗함과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유아용 교육 워크북과 교사용 활용 가이드북을 제작해 지역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부했다. 이번 교육자료는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활 속 물의 역할과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물 절약의 중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원아용 워크북에는 이야기 읽기, 스티커 붙이기, 색칠하기, 선 긋기, 물 절약 O·X 놀이, 약속 팔찌 만들기 등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곡면 지역 봉사단체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죽을 전달했으며, 이어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단체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과 반찬을 가정마다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충북 단양군이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출입국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별관 교육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을 위한 지문등록을 진행했다. 이날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은 직접 단양을 찾아 노트북 2대를 활용해 대상자들의 지문등록을 현장에서 일괄 처리했다.  등록 대상자 가운데 19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자다. 그동안 신규 입국 계절근로자 가운데 국내 지문등록 이력이 없는 근로자는 청주까지 직접 이동해야 했다.  농번기 장
충북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3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추석맞이 위문은 지역사회내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양 기관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충북 단양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띠’와 봉사동아리 ‘브이로그’는 지난 5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세대공감 나눔 봉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단양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함께 연계해 전통 과자인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포장한 뒤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특히 간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야기를 나누며
  충북 괴산군의 송면보건진료소 기능 전환 사례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6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단양군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괴산군보건소를 방문해 송면보건지소의 송면보건진료소 기능 전환 추진 과정과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괴산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19일부터 기존 송면보건지소를 송면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주 1회 공중보건의사 진료 체계에서 벗어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상시 배치(평일
충북 단양군이 주민들의 지속적인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확대하기 위해 3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1·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45대와 전기화물차 42대 등 모두 187대의 보급을 완료​했다. 특히 당초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전기자동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를 추가 확보하고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3차 사업에서는 총 12대를 지원하
충북 단양군은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이길현 상병의 유족 이영복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하며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무공훈장 가운데 하나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고 이길현 상병은 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긴박한 전황 등으로 실제 훈장과 증서를 전달받지 못했다. 이번 전수를 통해 70여 년 만에 훈장과 증서가 유가족의 품으로 돌
충북 단양군과 단양군공무원노동조합이 청렴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단양군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공무원노조와 함께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사가 함께 청렴과 상호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직급과 직위에 관계없이 서로의 인격과 업무상 권한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노조는 ‘청렴 ON, 갑질 OUT’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군청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갑질 없는 직장문화 조성을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10개소와 군립노인요양병원,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 5가구를 방문해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병원 종사자, 이용자, 보훈가족 및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설과 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문근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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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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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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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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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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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소식]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등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나무정원여성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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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추석, 현수막보다 깨끗한 거리가 먼저 보이는 대정읍을 위해
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바쁘게 살아온 가족과 친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걸음도 늘어나는 시기입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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