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6.9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6년 연속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특히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과 주민의 나눔을 연결하는 ‘착한쿠폰 시즌2’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착한쿠폰 시즌2’는 착한가게에서 사용된 착한쿠폰 금액의 3%를 복지기금으로 자동 적립해 다시 돌봄이웃 지원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나눔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서구형 복지 모델을 한 단계 확장한 것이다. 서구는 그동안 착한가게 기부로 조성된 복지기금을 활용해 돌봄이웃에게 쿠폰을 지급하고 이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착한쿠폰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와 지역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정책 성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테크노일반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이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접목해 한 단계 고도화된다. 전국 산업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에 선정되면서 경관과 보행 여건 개선을 넘어 안전까지 아우르는 산업단지 조성 모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법무부가 주관한 2026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테크노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사례 가운데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한 첫 사례다. 울산경자청은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6일 오후 4시, 호텔 선샤인에서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더해질 때 대전 새마을운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응급의료센터 김영미 수간호사가 지역사회 응급의료 발전과 시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김영미 수간호사는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응급의료센터 운영 전반을 주도해 왔다. 특히 1분 1초가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진료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 내 응급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표창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응급분야에
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정규프로그램 중심 운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맞춤형 특화과정과 읍·면 평생학습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확장해 ‘단양형 평생학습’ 모델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단양군 평생학습관은 우선 직업능력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시민참여 분야 등 10개 정규강좌를 개설해 군민의 기초역량과 생활밀착형 학습 수요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단양의 지역자원과 생활환경을 학습 주제로 연결한 특화프로그램을 신규 편성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신학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어린이 제품 등에 대해 3주간 통관 단계 안전성 집중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국내 안전기준을 위반한 위해제품 11만여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중검사는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학습·놀이용품 12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연필·지우개 등 학용품과 완구가 주로 적발됐다. 주요 위반유형으로는 KC 인증을 받지 않은 ‘미인증’이 69.7%로 가장 많았고, KC 마크, 인증 번호 등 필수 정보를
코스메카코리아가 글로벌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1분기 실적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코스메카코리아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을 1711억원, 영업이익을 209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5%, 70% 증가한 수치다.특히 별도 기준 실적 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됐다. 별도 매출액은 1285억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94% 늘어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NH투자증권은 국내
국내 연구진이 약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성 질환을 전기로 다스릴 가능성을 한 단계 현실로 끌어당겼다. 포스텍 IT융합공학과·기계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박성민 교수, 기계공학과 홍성욱 박사 연구팀이 몸속에 삽입할 때는 단단하고, 몸 안에서 수분과 만나면 부드럽게 변하는 척수 신경 자극기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네이처 파트너 저널이자 의공학 분야 학술지인 'npj 유연 전자소자' 온라인판에 현지 기준으로 지난 4일 소개됐다.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 질환은 흔히 생활
제주시 대유대림아파트 앞에서 연북로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공사가 본격 착수된다.제주시는 동부권 교통혼잡 완화와 균형 있는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4월 중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2공구는 일도 대유대림 아파트에서 연북로까지 이어지는 연장 685m, 폭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개설된다.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구간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추진 중인 1공구와 연계해 2029년까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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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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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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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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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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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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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 이번 음식물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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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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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도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청도군은 3월 30일 청도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청도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청도경찰서, 청도소방서, 군립청도노인요양병원, 오복누리원 등 치매 관련 주요 기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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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봉화군은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교육분과와 사회·문화분과 2개의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시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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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주민과의 첫 만남 시작
경산시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건강마을 만들기」 참여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을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용성면 내촌리를 시작으로 압량읍 당음리, 용성면 곡란리, 진량읍 봉회1리, 북부동 계양동, 중방동 중방스타힐스 아파트 등 참여 마을 6개소를 대상으로 4월 3일까지 각 마을회관 및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