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돌봄센터, 저출산 시대의 필수 인프라-이한기/마산대 명예교수·창원시다함께돌봄센터 3, 7호점 대표 꿈뜨레지역공동체는 비영리단체로, 필자는 창원시 다함께돌봄센터 3, 7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12세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에게 즐거운 하루와 부모에게 한결 가벼운 마음을 전하는 공간이다.돌봄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히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있지 않다. 아이가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스스로 행복을 느낄 권리를 지켜주는 데 있다.아동 돌봄 체계는 전면 재설계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