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겨울을 대표하는 화천산천어축제는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이라는 명확하고도 크리에이티브한 슬로건으로도 이미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있다. 축제의 성공이 슬로건을 더 빛나게 해주기도 했지만, 슬로건이 축제의 명성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한다. 겨울형 축제의 컨셉을 아주 잘 반영한 명품 슬로건이다.올해도 지난 10일에 개막하여 14일 기준 누적 방문객 31만 명을 기록, 23일간 총 100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려 20년간 이어지는 대기록이다. 그러면 우리 충청권을 돌아보자. 관광비수기인 겨울철에
지난해 경북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관행적인 산림 정책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안동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불교환경연대·서울환경연합·생명다양성재단과 부산대학교 홍석환 교수는 오는 21일 서울 종로 환경운동연합 1층 회화나무홀에서 경북 산불 피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관련 법 개정 내용 등을 알리며 산불예방 홍보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개정·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강화되며 △1회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 원이 부과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가중 부과될 수 있다. 특히 논·밭두렁이나 생활 쓰레기 소각 중 강풍 등으로 불씨가 번져 발생한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
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2일 남부지방산림청에서 열린 ‘2026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 및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에 참여해 산림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숲가꾸기 사업 추진에 앞서 산림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산림청은 지난 1월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관련 협회·단체장, 전문가와 청년 임업인 등 40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임업 현장 정책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밝힌 2026년 산림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정책 고객에게 공유하고,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산림 분야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총 86억 원 규모의 산림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재해 예방,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 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주
서귀포시는 2026년 '청정의 가치를 드높이는 생태환경도시 조성'을 목표로 공원녹지분야에 총 2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나무심기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600만 그루 나무 심기' 정책에 연계해 서귀포시가 설정한 250만 그루 식재 목표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실행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그간 도시숲·공원·산림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남은 기간 동안 사업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우선, 쾌적한 도시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하루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김주수 의성군수가 직접 현장 지휘를 총괄한 가운데 산림·소방·경찰·군 등 누적 1291명의 인력이 투입돼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11일 의성군과 산림·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3시 15분
김인호 산림청장이 지난 1월29일 영덕군과 울진군을 잇따라 방문해 최근 산림 현안인 산불 피해 현황을 살피고 복구 추진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 산불 예방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응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김광열 영덕군수의 안내로 산불 피해 마을인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현장에서 주택·산림 피해 상황과 이재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군 전반의 산림 피해 현황과 복구 추진 상황,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공유했다. 김 군수는 기후변화에 의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문제를 언급하며 지방정부 단독 대응의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남도청 산림관리과, 산림휴양과 등 관련 부서를 방문해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산림 분야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공유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총 86억원 규모의 산림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재해 예방, 산림 휴양 인프라 확충 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주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 ‘세나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선봬
넷마블은 5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새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선보였다.이번에 업데이트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세븐나이츠 소속의 영웅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에이아이, 지난해 영업손실 99억2721만원… 전년 대비 -95.1%
영상보안장비 기업 포커스에이아이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확대를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포커스에이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447억6608만976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581억8381만9225원 대비 -23.1% 변동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9억2721만981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손실 50억8830만8912원 대비 -95.1% 변동했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요타, 자동차용 게임 엔진 '플루오라이트' 공개
토요타가 차량 내 디지털 인터페이스 개선을 위해 자체 게임 엔진 ‘플루오라이트’를 공개했다고 더버지가 9일 보도했다. 토요타 커넥티드 북미법인 수석 엔지니어 제이미 커버가 FOSDEM 2026 컨퍼런스에서 플루오라이트를 발표했다.플루오라이트는 차량 내 3D 튜토리얼, 환경 매핑,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 제공을 목표로 개발됐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는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가 차량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마케팅 시각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일릿, 日레코드협회 첫 골드 디스크 인증 획득
그룹 아일릿이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
Generic placeholder image
씨티 “워시의 新연준, '양적긴축' 단행 쉽지 않을 것”
글로벌 금융투자은행 씨티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차기 이사회 의장 행보를 놓고 우려를 내놨다. 이른바 자산축소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씨티는 9일 보고서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 지명자가 연준의 대규모 자산을 축소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난관에 직면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DT 전환 성공' CJ프레시웨이...이건일 대표 다음 과제는 '장기 수익성'
CJ프레시웨이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10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외식업 식자재 주문 플랫폼 '마켓보로'를 인수하며 장기 수익성 확보에 나섰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같은 성과는 유통과 급식 전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모델을 강화했고,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온